"조합원 생일 일일이 챙겨주던 사람" 택배분회 조합원들의 "박종태" 이야기 민중언론 참세상 2009.05.08 13:42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제작자정보 제작 : 민중언론 참세상 촬영 : 안보영 편집 : 안보영 플레이어 안내 이 영상은 윈도우미디어 형식입니다. 기기에 따라 플레이가 안될 수 있습니다. 고 박종태씨가 운명을 달리한 이후 택배분회 조합원들은 대전 중앙병원 빈소 옆에 천막을 치고 둥지를 틀었다. 고 박종태씨와 택배분회 조합원들의 인연은 박종태씨가 3월께 택배분회 투쟁에 결합하면서 시작되었다. 2달이 채 안된 동행이었지만 조합원들은 어제 겪은 일 마냥 생생하게 고인에 대해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