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새의 날개짓, 김수미 감독을 만나다 제13회 인권영화제 상영작 인권운동사랑방 2009.04.27 12:10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제작자정보 제작 : 인권운동사랑방 촬영 : 호야 편집 : 호야 플레이어 안내 이 영상은 윈도우미디어 형식입니다. 기기에 따라 플레이가 안될 수 있습니다. 6월 5일부터 3일간 열리는 제13회 인권영화제 상영작인 <작은새의 날개짓>을 만든 김수미 감독을 만나다. <작은새의 날개짓>은 장애인이 겪는 주거권의 어려움을 한 집에서 생활하고 있는 세 명의 장애인의 대화를 통해 말한다. 풍족하지 않는 경제적 이유로 장애인은 너무 힘든 생활을 하며, 활동보조의 절심함과 시간 부족으로 겪는 어려움 등을 담고 있다. 6mm, color, 다큐 1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