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용역직원의 횡포 고 이상림씨 며느리 정영신씨 증언 민중언론 참세상 2009.02.03 11:56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제작자정보 제작 : 민중언론 참세상 촬영 : 조정민 편집 : 최은정 플레이어 안내 이 영상은 윈도우미디어 형식입니다. 기기에 따라 플레이가 안될 수 있습니다. 2009년 1월 29일 인터넷 자유토론방에 "용산 참사와 나의 아픈 경험"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전 용역회사 직원이라고 밝힌 이준익씨는 용산참사로 고인이 된 고 이상림씨가 자신의 입술을 물어뜯었다고 했다. 그러나 이 글을 본 고 이상림씨의 며느리 정영신씨는 사실무근이라며 인터뷰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