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여권, 정보유출 5분 만에 민중언론 참세상 2008.09.30 17:08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제작자정보 제작 : 민중언론 참세상 촬영 : 안보영 편집 : 안보영 플레이어 안내 이 영상은 윈도우미디어 형식입니다. 기기에 따라 플레이가 안될 수 있습니다. 인권사회단체들은 지난 29일 오전 서울 명동 천주교인권위원회 사무실에서 전자여권에 들어있는 정보가 얼마나 쉽게 유출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시연회를 했다. 인터넷에서 쉽게 구매가능한 RFID 카드 리더기에 전자여권을 대고 생년월일, 여권번호, 여권 만료일 등 3가지 정보를 입력하자 순식간에 전자여권 주인의 사진, 이름, 생년월일 등이 담긴 화면이 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