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생활인들이 농성에 나선 이유 민중언론 참세상 2008.04.14 14:34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제작자정보 제작 : 민중언론 참세상 촬영 : 혜리 편집 : 혜리 플레이어 안내 이 영상은 윈도우미디어 형식입니다. 기기에 따라 플레이가 안될 수 있습니다. 지금 시청 앞에서는 석암/성람복지비리재단 법인 설립 허가 취소와 탈시설 권리쟁취를 위한 노숙농성이 진행 중이다. 농성장에서 석암베데스다요양원 생활인 김동림 씨와 한규선 씨를 만났다. 이들은 요양원에서 시청까지 왕복 6시간을 오가며 농성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