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언론 참세상

기륭전자 경비와 경찰의 능숙한 상생

경찰은 천막 철거를 돕고, 경비는 시위 막는 경찰을 돕고

제작자정보
제작 : 참세상 촬영 : 영상-용오 / 사진-권회승 편집 : 용오
플레이어 안내
이 영상은 윈도우미디어 형식입니다. 기기에 따라 플레이가 안될 수 있습니다.
18일 기륭전자앞에서 열린 금속노동자 결의대회에서 사측과 면담을 하겠다는 참가자와 경찰이 몸싸움을 하던중 갑자기 기륭전자 경비원들이 나와 기륭 노동자들의 천막을 기습적으로 철거했다. 그리고 경비원들이 천막을 철거하는 것을 도와주는 경찰의 모습이 참세상 카메라에 잡혔다.

또한 천막을 철거한 후 기륭전자 경비원들이 기동대 뒤로 몰려가 경찰과 함께 시위를 막아 논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참세상에 찍힌 사진에는 당시 경찰이 참가자들에게 조금씩 밀리자 검정색 모자를 쓴 용역업체 경비원들이 전투헬멧을 착용한 기동대원들 뒤에서 함께 시위를 저지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 강철새잎

    저렇게 열심히 회사편 들다가, 회사쪽에서 구조조정 한다면 어떨지...
    뭐 때문에 저렇게...
    저들도 하나의 힘 없는 노동자일텐데...

  • s

    나쁜새끼들
    아 기륭동지들
    그리고 투쟁하시는 많은 동지들
    힘냅시다. 꼭 승리합시다.
    투쟁!

  • 한숨만

    힘없는 민초들을 짓밟는 사람들은 권력의 하수인 경찰, 부자들의 하수인인 용역회사 직원.

    조선시대 민중을 수탈하던 왕조의 하수인인 포졸들과 지주들의 모습이 오늘날에도 펼쳐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