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언론 참세상

울산플랜트조합원 700여명 전원연행

합법집회와 삼보일배 그리고 폭력연행

제작자정보
제작 : 또라이 촬영 : 김미례 안창영 최은정 편집 : 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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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1시 50분경 결의대회를 마친 울산플랜트 조합원들은 예정대로 삼보일배를 하기 위해 마로니에 공원을 출발했다. 경찰은 집회와 행진이 덤프연대 명의로 신고되어 있다는 이유로, 행진이 시작되면 연행하겠다는 방침을 밝혀왔다.

행진대오의 선두에 있던 건설연맹 관계자들은 집회 신고서를 제시하며 "신고된 합법 집회인데 왜 막느냐"고 항의했으나 경찰은 "그러면 신고한 곳에 가서 물어보라"고 막무가내로 행진대오를 좁혀들기 시작했다.

2시 30분 경찰은 백석근 플랜트노조협의회 의장, 신승철 민주노총 부위원장 등 행진 대오의 맨 앞에 있던 지도부와 울산플랜트노조원 700여 명을 전원 연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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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행잘했어

    연행잘했어,,조직폭력배들로 구속하라

  • ㅎㅏ눌

    혹, 당신 부모님이나 형제들이 저기 저곳에 계셨다면 과연 그렇게 말씀을 하셨을까요? 조직폭력배라뇨~!!! 먹고 살기위해서 발버둥 치는거 안보이십니까? 그렇게 말씀하시는 당신이야말로 언행폭력배죠!!! 모든지 당해봐야 안다고 당신도 당해봐야 알거 같네요~

  • 화난다

    전의경 그들의 삶에 가보세요! 가관입니다.
    우리 나라 경찰들은 그런 친목 카페 만들어서 시위대 "목을 내려쳐라" , "다음에 걸리면 아작을 내라" "후배경찰님들 시위대 죽여버리세요", "공권력에 대항해면 다 죽여버려" 라는 말을 서슴없이 해가며 그들의 결속을 다지고 있습니다. 대명천지 어디에 전쟁이 난것도 아니고 도둑질을 한사람도 아니고 사회적 약자인 노동자, 농민, 서민들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상황이 어쩔수 없어 그럴수도 있다지만 경찰의 공권력을 미화하고 집회 당사자들을 "죽여버려, 목을 방패로 내리쳐"라는 말이 경찰들 입에서 나온다는게 너무 충격입니다. 정당한 집회를 지네들 임의대로 불법이라 규정하고 조직폭력배라뇨! 세상이 어떻게 되고 있는 겁니까?
    어처구니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