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히 쉬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고 박종태씨 부인 하수진씨 인터뷰 민중언론 참세상 2009.05.08 19:13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제작자정보 제작 : 민중언론 참세상 촬영 : 안보영 편집 : 안보영 플레이어 안내 이 영상은 윈도우미디어 형식입니다. 기기에 따라 플레이가 안될 수 있습니다. 7일 오후 3시께 대전 중앙병원 빈소에서 고 박종태씨 부인 하수진씨를 만났다. 빈소가 꾸려진지 사흘째 되던 날이었다. 대책위 사람들은 회의로 다른 사람들은 빈소 근처 천막으로 가고 하수진씨와 고 박종태씨 지인 몇 분만이 빈소를 지키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