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작자정보
- 제작 : 민중언론 참세상 촬영 : 최은정 편집 : 최은정
- 플레이어 안내
- 이 영상은 윈도우미디어 형식입니다. 기기에 따라 플레이가 안될 수 있습니다.
4개월 동안 투쟁하면서 결혼 패물도 팔았다는 김오근씨는 인터뷰 내내 추위로 손과 다리를 떨었다. 떨고 있는 그 손에서 쉽게 눈을 뗄 수 없었던 이유는 아마도 한강보다도 더 차가운 대기업의 한기가 느껴졌기 때문일 것이다. 그 한기를 노동자들의 연대와 동지애로 꿋꿋하게 이겨낼 수 있길 바란다. 이제 동지가 되어 서로의 투쟁을 응원하는 두 사람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