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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기획 : X맨은 바로 너!] 위기 심화! 파국 예고하는 자유시장경제 2007.07.11
- [집중이슈 : 맹세야, 경례야 놀자] 서울 나들이 2007.07.10
- 숨은 빈곤을 찾아 떠나는 여행 2007.07.09
- [김정명신의 학부모의힘] ‘대학자율’ 번지수 잘못 찾은 교수평의회 2007.07.09
- [집중이슈 : 맹세야, 경례야 안녕] 모세의 십계명과 국기에 대한 맹세 수정문 2007.07.09
- 삶의 공간 곳곳에 숨은 빈곤과 차별을 찾아서 2007.07.05
- 내가 ‘식량주권 대토론회’에 불참하는 이유 2007.07.05
- [특별기획 : X맨은 바로 너!] '시민의신문' 사태와 시민사회의 '늙은 여우들' 2007.07.04
- [집중이슈 : 맹세야, 경례야 안녕] 애국자가 없는 세상 2007.07.04
- “빈곤은 쓰러져 있는 집에 있는 것이 아니다!” 2007.07.04
- [맑스코뮤날레] 연영석밴드에게 부치는 노래 - 태초에 분노가 있었다 2007.07.03
- [집중이슈 : 맹세야,경례야 안녕] 맹세, 경례 법제화 반대 투쟁하는 한국인 여러분께 2007.07.03
- [맹세야, 경례야 안녕] 초등학교 애국조회, 그 쓰라린 패배의 기억 2007.06.29
- [기고] "사회복지사는 서글픕니다" 2007.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