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달노동자, 배차 알고리즘을 법정에 세우는 소송 나선다 2023.05.09
- 전세사기, 대중의 금융화가 불러온 사회적 재난 2023.05.08
- 양회동 열사 영장 분석…경찰이 파악한 피해업체 절반 “문제 없었다” 2023.05.08
- 인공지능이 우리 삶을 결정한다면? 2023.05.08
- “양회동 열사 뜻 이어받아 검찰 독재 정치 끝내겠다” 2023.05.04
- 열악한 노동권의 사회복지 현장, 과반노조는 어떤 곳들일까? 2023.05.04
- 알고리즘의 “부수적 피해”가 되어버린 사람들 2023.05.04
- 건설노조 고 양회동 지대장, 노동조합장으로 진행 2023.05.04
- 챗GPT가 말했다. “인간보다 더 많은 책임을 지게 될 줄이야!” 2023.05.03
- 분신 사망한 건설노조 간부, 정당에 남긴 유서 일부 공개 2023.05.03
- “KBS 보지도 않는데, 수신료까지 내야 해?” 2023.05.03
- '오세훈표 범죄와의 전쟁', 그리고 이에 맞선 갱스터들 2023.05.02
- 윤석열 정부의 노조탄압에 분신 택한 건설노조 간부, 끝내 숨져 2023.05.02
- 133주년 세계노동절, 전국 13만 노동자 결집…‘7월 총파업’ 결의 2023.05.01
- 건설노동자 분신 후 위독…건설노조 탄압 항거하는 유서 남겨 2023.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