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동자 6천 명, ‘차별없는 노동권’ 요구하며 종로서 집회 2022.04.13
- 포스코의 잇딴 중대재해… 노조, 최정우 회장 처벌 촉구 2022.04.12
- 정릉복지관, 구청·수탁기관 간 운영 책임 떠넘기기 논란 2022.04.12
- 노동자 집회만 핀셋 방역…민주노총 정부 ‘정치방역’ 규탄 2022.04.11
- 버스 노동자 사망으로 이어진 ‘신도여객 해고 사태’ 2022.04.08
- 민주노총, 23년 최임 투쟁 선포…“윤 정부와의 첫 충돌 예상” 2022.04.05
- 민주노총, ‘노동자 건강권 쟁취 투쟁의 달’ 선포 2022.04.05
- 아비규환 의료 현장…환자 감염에 간병비 떼이고 치료비 요구도 2022.03.24
- 공공운수노조 “인수위, 공공성-노동권 확대 목소리 경청해야” 2022.03.23
- 민주노총 “윤석열, 공공부문 비정규직 요구 들어라” 2022.03.22
- 다시 한 번 희망버스의 시동을 거는 이유 2022.03.22
- 공공부문 자회사 노동자의 외침 “임금 12% 떼여왔다” 2022.03.21
-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윤석열 당선인, 직접 만납시다” 2022.03.21
- 세종호텔 정리해고 100일, '50리 걷기' 나선 시민들 2022.03.16
- 고용불안 속 항공노동자 “특별고용지원업종 연장 필요” 2022.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