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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운임제는 화물노동자의 숨구멍” 2022.12.08
- 김용균 4주기…청년·학생, 안전사회·기후정의 요구 2022.12.08
- 민주노총 "화물연대 파업 해소는 정부 대화로만 가능" 2022.12.08
- 애도에도 민주주의가 필요하다 2022.12.08
- “화물안전운임제, 직접적 목표 달성했다”…화물노동자의 증언 2022.12.07
- “노동자 파업에 대한 재산권 침해 주장은 강도권” 2022.12.07
- 불평등과 차별, 국가의 무책임이 강화하는 일상 속의 참사: 여성살해 2022.12.07
- 민주노총 2만5천명, 전국서 '총파업·총력투쟁 대회' 2022.12.06
- 노동자는 왜 죽는가? 아니 왜 죽임을 당하는가? 2022.12.06
- 사회원로 "화물연대 요구는 입법사항…국회, 해결에 나서야" 2022.12.06
- 대통령실의 ‘MBC = 악의적’ 브리핑, 무엇이 가능하게 했나 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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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자대회 "민주노총 이름으로 윤석열 정부에 업무중지 명령" 2022.12.03
- 화물연대 공격에 공정위까지 지원…사무실 찾아 현장조사 시도 2022.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