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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의 '공공기관 방만 경영' 진단, 틀렸다" 2022.09.27
- 신당역 사건에 여성 노동자 "정부·회사, 종합 대책 마련하라" 2022.09.26
- "SPC 회장 국감 증인 채택, 청년과의 약속 지키는 것" 2022.09.23
- 서울사회서비스원, 단협 일방 해지 논란…노조 "노동탄압" 2022.09.22
- 공공운수노조, 투쟁 본격화 "윤 정부 민생포기 예산" 비판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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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 좋으면 주35시간 근무’…악질일자리 된 시간선택 공무원 2022.09.16
- 대기업 구단, 노동자를 프리랜서로 둔갑…자본동원해 소송 불사 2022.09.14
- "노동자 권리 막는 노조법 고치자" 운동본부 출범 2022.09.14
- 실질임금 깎이는 공공비정규직 “졸라맬 허리띠도 없다” 2022.09.08
- 대우조선 하청 고용승계 투쟁 일단락…“노란봉투법 제정하라” 2022.09.08
- 사회복지노동자 10명 중 6명 직장 괴롭힘 겪었다 2022.09.06
- 영국 대규모 철도 파업, “노동계급이 돌아왔다” 2022.09.05
- ‘철밥통’ 아닌 ‘동네북’, 정권 바뀔 때마다 공무원 저격 2022.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