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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냄새 물씬 풍기던 시장은 사라지고 남은 건 경쟁뿐
동네마다 대형
작은 연대
재능 투쟁 1500일, 우린 왜 미안함으로 남아 있는 걸까요?
노동한진중 노동자와 가족에게 핀 웃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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