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나라당, 기간제-파견기간 3년 입장 밝혀 2005.12.06
- "지금 투쟁의 핵심은 비정규법 개악 저지" 2005.12.06
- 민주노총, 2박 3일간 확대간부 3천여 명 상경투쟁 2005.12.05
- 총파업 3일차, 지역별 문화제 열려 2005.12.03
- “비정규법안 통과되면 전체 노동자 초토화” 2005.12.02
- 한국노총, "민주노동당과 한나라당도 결단해라" 2005.12.02
- "비정규법 시급함을 빌미로 정부 개악안을 수용해선 안 된다" 2005.12.02
- 기간제, 사유제한이 절실한 이유 2005.12.01
- [총파업 6:00] "국회 담벼락에 '비정규직 철폐'를 새길 때까지" 2005.12.01
- [총파업 3:40] 비정규직 노동자 20여 명 국회 기습시위 2005.12.01
- 이목희, "왜 이렇게 정치가 비겁한 지 모르겠다" 2005.12.01
- [알림] 비정규법 개악저지 총파업투쟁 '공동취재팀' 구성 2005.12.01
- [총파업] 소위 5일로 연기, 전체회의 미정 2005.12.01
- 한국노총의 최종안, '결단'인가 '배신'인가 2005.11.30
- 단병호, "한국노총안 동의 안돼" 2005.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