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기범의 철군투쟁 단식일지 24, 25, 26] 침략군대를 보낸 나라의 백성이 걷는 길 2004.09.05
- 새포아풀 2004.09.03
- [철군투쟁 단식일지 23] 내 안의 미국, 우리 안의 미국 2004.09.01
- 회양목 2004.09.01
- [철군투쟁 단식일지 20, 21, 22] 길을 떠날 준비 2004.08.31
- [철군투쟁 단식일지 18, 19] 불안한, 너무나도 불안한 2004.08.28
- [철군투쟁 단식일지 17] 스물 넷의 목숨, 사만 명의 목숨 2004.08.26
- 개쑥갓 2004.08.23
- [단식일지 13] 미친개, 제국의 전투기 2004.08.23
- [단식일지 12] 이제는 싸움의 무기다. 2004.08.22
- [단식일지 10, 11] 지율, 김재복, 목숨을 건 싸움 2004.08.20
- 달맞이 꽃 2004.08.19
- [단식일지 8, 9] 침략군을 보낸 나라의 백성 2004.08.18
- 소나무 2004.08.17
- [단식일지 7] 전범은 노무현 정권이다 2004.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