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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우근의 들꽃이야기] 발에 땀나게 뛰던 날 핀 개소시랑개비 2007.07.02
- [흐르는 강물처럼] "작별인사도 없이"...학생운동 그리고 망명생활 2007.06.26
- [강우근의 들꽃이야기] 피고 지고 너무나 극적인 졸참나무 2007.06.20
-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우리의 투쟁 없이는 현장으로 돌아갈 수 없다” 2007.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