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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르는 강물처럼] “난 여전히 웃고, 노래하는 우리의 꿈을 꾸지요” 2007.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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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우리는 인간답게 살기위한 투쟁을 하고 있습니다!” 200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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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르는 강물처럼] "여성으로서 내 자신이 자랑스럽습니다" 2007.08.28
- [강우근의 들꽃이야기] 싱싱한 평화를 부르는 히말라야시다 2007.08.27
- [리얼리스트 작가 선언] 김하경...안 되는 게 어딨니? 다 돼! 2007.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