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평] 9.11 5주년, 미 제국주의의 테러 잔혹사는 계속된다 2006.09.11
- [논평] 3차협상 국면, 초심을 잃지 말자 2006.09.07
- [논평] 정체 불명의 전문가의 눈높이 '비젼2030' 2006.08.31
- [논평] 장하성 펀드, '먹튀' 가능한 투기자본일뿐 2006.08.23
- [논평] 살인의 공범 2006.08.01
- [논평] 대규모 구속, 손배가압류로 이어지는 초유의 탄압 2006.07.27
- [논설] 안보리의 대북 결의안 채택은 기만이다 2006.07.19
- [논평] 건설노동자를 향한 공권력의 칼날을 거두라 2006.07.18
- [논평] 한미FTA 정부 의도대로 추진되고 있다 2006.07.14
- [논평] 범국민대회, 한미FTA 2차협상에 쐐기를 2006.07.12
- [논평] 노무현정권의 두 가지 조치 2006.07.10
- [논설] 미사일 시험발사, 한반도 긴장 고조 경계 2006.07.05
- [논평] 또 정실인사인가 2006.07.03
- [논평] 영혼마저 무장해제하는 한국노총 2006.06.30
- [논평] 민주노총, 정말 비리 사슬 끊을 의지 있나 2006.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