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거민은 무죄다” 2009.10.29
- 화염병이라 ‘단정’ 못하는 용산 1심 재판부 2009.10.28
- “용산, 수많은 무죄 증거 놔두고 정치 재판” 2009.10.28
- 철거민에 가혹한 형량, “사법정의 죽은 날” 2009.10.28
- 유치장에서 씁니다 2009.10.27
- 총리실, “용산 유족 애로사항은 관계기관에 전달” 2009.10.27
- 용산범대위 8명 또 연행 2009.10.27
- 용산참사 탄원서 이틀 만에 1,378명 2009.10.26
- 용산참사 대표단 무기한 단식 2009.10.26
- 문규현 신부, 깨어난 후에 뇌손상 정도 알 수 있어 2009.10.23
- “국민법정 취지 받아들여 무죄선고를” 2009.10.23
- “공권력이 철거민의 희망을 하루 만에 깨버릴 줄은 몰랐습니다” 2009.10.22
- 문규현 신부 용산참사 해결 단식 중 의식불명 2009.10.22
- “저는 이 법정에서 다섯 번의 눈물을 봤습니다” 2009.10.22
- 용산 유족-범대위, “검찰 잘못 덮으려 8년 구형” 2009.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