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랍인들의 무사귀환이 우선이다" 2007.07.23
- "이제 어떻게 천하를 지킬거나" 2007.07.23
- 23일 오후 2시 30분으로 재연장 2007.07.22
- 한국정부의 협상력이 관건 2007.07.22
- [23:50] 23인은 돌아온다..희망을 갖자 2007.07.22
- 파병정책에 사형선고를 2007.07.22
- “군사작전이 아니라 봉쇄” 아프간 정부 번복 2007.07.22
- 오늘 오후 11시 30분까지 시한연장 2007.07.22
- "철군이 피랍자 살리는 길" 촛불집회 열려 2007.07.22
- 피랍자 가족, “즉각 철군” 눈물로 촉구 2007.07.21
- 탈레반 2차 경고 '한국군 철군하라' 2007.07.21
- ‘석유전쟁’ 편승이 납치극 불렀다 2007.07.21
- "제2의 김선일을 만들려는가" 2007.07.21
- 아프가니스탄 '동의/다산부대' 205명 파병 중 2007.07.21
- "동의/다산 부대 2007년 내 철군 예정.. 협상 여지 있다" 2007.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