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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계급투쟁의 역사는 풍부해” 200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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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랍사태가 던지는 '평화'의 무게 2007.08.24
- 아프간 피랍 김경자, 김지나씨 35일만에 귀국 2007.08.17
- 차베스, 새 개헌 내용 의회에 밝혀 2007.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