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김소연 후보 유세 방해...‘삼성’은 국가보호시설? 2012.12.05
- 진보정의당, 이정희 칭찬하면서도 아쉬움 드러내 2012.12.05
- 유시민, “TV토론 하이라이트는 박근혜의 네거티브” 2012.12.05
- 민주노총 전현직 간부 73명, 김소연 후보 지지선언 2012.12.05
- 박근혜, 이정희에 본전도 못 찾아...문재인, 안철수 덫에 허우적 2012.12.05
- 구 참여계 당원과 이정희 선대위, 공보물 두고 맞고발 2012.12.04
- 김소연·진보신당, 문재인에 전북 노동자 고공농성 해결 촉구 2012.12.04
- 새누리당·조선, 전교조 1번 후보 부정선거 정조준 2012.12.04
- 박근혜, 국가정보원 개혁안에 침묵 2012.12.03
- 김소연, 부양의무제 폐지·24시간 활동보조 촉구 국회 앞 유세 2012.12.03
- 안철수, 문재인 지지 언급하면서도 제3세력으로 차별화 2012.12.03
- 박근혜, 문재인이 우리 삶을 구원해주지 않는다 2012.12.03
- 김소연, 정리해고·비정규직·차별 없는 세상 전파 2012.12.03
- 문재인-심상정 대선 최초 민주-진보정당 야권 정책연합 2012.12.02
- 김순자 후보 선대위 출범 “좌파의 시대를 열자” 2012.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