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GO,NL계와 제휴, 포괄적인 공동전선” 2009.03.24
- “핵심은 사회주의노동자정당 건설” 2009.03.23
- "2010 지자체는 진보신당 틀로 공동대응" 2009.03.23
- 민주노총 중집 “25일까지 후보단일화 해라” 2009.03.23
- “오른쪽.중간.왼쪽 3파의 분리 정립” 2009.03.23
- "제3창당은 좌파 진보정당운동의 재구성 돼야" 2009.03.23
- 민노 최고위 재보선 후보로 김창현 확정 2009.03.21
- 진보 양당 후보단일화 공은 다시 대표회동으로 2009.03.20
- 심상정, 진보 양당 대표회동 제안 2009.03.20
- 진보 양당 후보단일화 '산 넘어 산' 2009.03.19
- "시간이 없다. 후보단일화 빨리 합의하자" 2009.03.19
- 민노총울산, 북구 재선거 정치방침 확정 2009.03.19
- “4대강 사업 초법적이거나 불법” 2009.03.18
- 노회찬 "본선 경쟁력이 후보단일화 기준" 2009.03.18
- 진보진영 후보단일화 여전히 평행선 2009.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