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70년대식 흑색선전...조합원도 외부세력 둔갑 2010.12.01
-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는 현대차 비정규직투쟁 2010.12.01
- “현대차는 기업인가 폭력집단인가” 2010.12.01
- 현대차 전주공장, 사측 대체인력 투입 시도 2010.12.01
- “이경훈 지부장은 폭력행위 사과하라” 2010.12.01
- 현대차 대의원대회 마친 정규직 대의원들 농성장 방문 2010.12.01
- 현대차 아산, 정규직 현장위원 천막치자 강제 철거 2010.12.01
- 박재완 장관 “현대차 불법파견 확정되도 두 명만 해당” 2010.12.01
- ‘PD수첩’ 방송 뒤 농성장, “통쾌한 느낌이다” 2010.12.01
- "버스에서 무릎 꿇게 해 안전화로 얼굴 걷어찼다" 2010.12.01
- 폭행, 납치, 감금...막나가는 현대차 2010.12.01
- 현대차 비정규직, 서울서도 ‘폭행’과 ‘연행’ 잇달아 2010.11.30
- 이경훈 지부장 ‘조합원 신분이라 속이는 외부인 색출’ 2010.11.30
- 현대차 전주 비정규직, 불법파견 투쟁 확고한 의지 밝혀 2010.11.30
- 현대차 비정규 파업 국제노동계 지지 줄이어 2010.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