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구안 쟁취까지 파업의 무기 버려선 안된다” 2010.12.06
- 현대차 ‘외부세력’에 대한 노동계의 시각 2010.12.05
- “이제는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다” 2010.12.05
- 국제노동단체 “현대차 비정규직 파업 국제연대 조직할 것” 2010.12.05
- 현대차 비정규직 양재동 농성 시작 2010.12.05
- 21세기 주홍글씨, 비정규직의 울분[1] 2010.12.05
- GM대우 비정규 “현대차, 현장에서 끝장봐야 한다” 2010.12.05
- GM대우 농성장서 용역이 낫 휘둘러 2010.12.04
- 전국민중대회, 현대차 비정규직 총력투쟁 결의 2010.12.04
- 현대차 비정규직 "금속노조는 즉각 총파업을 선언하라" 2010.12.04
- 현대차 점거농성장 침탈시도후 생산 재개 준비 2010.12.04
- 현대기아차그룹 하청노동자들 공동성명 내 2010.12.04
- 현대차, 공장 해체 시도..인간방패로 맞서 2010.12.04
- “너희는 우리 직원”...“바지사장” 기자회견 열어 2010.12.03
- “비정규직 죽느냐 사느냐, 정규직 마음에 달렸습니다” 2010.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