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성기업 노조, 노동부 천안지청장과 면담 2011.06.17
- 한진중노조 경찰병력 투입 반대 무기한 단식농성 2011.06.17
- 전교조, 전공노 1500명 기획수사...“전면적 투쟁할 것” 2011.06.17
- 현대차 아산 성희롱 피해자, ‘유령집회’에 또 한번 운다 2011.06.17
- KBS의 고민, MB의 '연봉7천 연설' 어쩔까 2011.06.17
- 유성기업 노조, 노동부 천안지청 점거들어가 2011.06.17
- 한나라당, ‘노조법 재개정안’들고 한국노총에 ‘손짓’ 2011.06.17
- "한진중 경찰병력 투입 제2의 쌍용차, 용산참사 부를 것" 2011.06.17
- 국회 환노위원 유성기업 방문...“국회 차원에서 해결하겠다” 2011.06.16
- 현대차 현장조직, "유성투쟁은 주간연속2교대 대리전" 2011.06.16
- "한국정부에게 이주노동자도 사람이라는 걸 보여줄 것" 2011.06.16
- “진실 밝혀달라”...네팔 이주노동자 유서 남기고 자결 2011.06.16
- 현대차 현장조직, 현대차 본관 앞 항의집회 열어 2011.06.16
- 유성기업 출근거부...주먹밥 먹으며 눌러앉은 노동자 2011.06.16
- “용역이 귀에다 신음소리 내요. 미쳐버리죠” 2011.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