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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간 배신당한 KTX 해고 승무원…문재인은 믿을 수 있을까
2017.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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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오 대법원 부당해고 판결, 끝이 아닌 시작
2017.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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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전면에 나선 사회적 총파업…5만여 명 결집
201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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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시한 넘긴 최저임금…노동계, 사용자위원 강력 규탄
201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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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
201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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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에게 떨어진 손배청구액 1,867억… 역대 최고
2017.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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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성내삼거리 교각 위, “두 사람은 웃으면서 싸울 것이다”
2017.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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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바뀌었는데, 비정규직은 왜 아직 거기에 있어요?
201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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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규 단장 “광주형 일자리, 반값 임금 아니다”
2017.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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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일자리위 첫 정책간담회, ‘큰 줄기는 공감하지만…’
2017.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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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경비노동자, 파업 선포…“최저임금 1만원·노조할 권리 위해 앞장선다”
2017.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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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도헬라, ‘알바 대체생산’ 불량품 속출…안전 위협
2017.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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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성 인정 호소하는 노동자, 재택집배원의 외침
2017.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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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2017.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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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위원회 다음날, 청와대 앞 노동자 농성장 강제 침탈
2017.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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