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고된 죽음, 20년의 재앙 2019.01.03
- 파인텍 4차 교섭 시작…노조 “김세권 결자해지가 핵심” 2019.01.03
- 파인텍 직접고용 어렵다는 스타플렉스…사내유보금은 ‘774억’ 2019.01.02
- “비자금, 노조파괴 만도 조사하라”…국민청원 1천 돌파 2019.01.02
- 고 김용균 씨 추모제 5천 명 참가…“비정규직 제로 약속 지켰다면” 2018.12.29
- 파인텍 굴뚝 희망버스에 500명 모여…김세권 약속 이행 촉구 2018.12.29
- 유성기업 노동자 자살…노조파괴 희생자 또 나와 2018.12.29
- 인권위원장 “파인텍은 사회구조적 문제…정부 나서야” 2018.12.28
- 경찰, 대구지검 연좌농성 아사히글라스 비정규직 11명 연행 201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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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사히글라스 비정규직, 대구검찰청 로비 점거 농성 돌입 2018.12.27
- 서울교통공사 임협 잠정 합의…임피제 문제 해결, 정부에 건의키로 2018.12.27
- 끝내 유성기업 노동자 2명 구속한 국가…“법 앞의 평등은 없다” 2018.12.27
- 산안법 개정안 논의 다시 미룬 국회…연내 통과 사실상 어려워져 2018.12.26
- 검경·노동부, 유성기업 편파수사…노조, 직무유기로 고소 2018.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