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수정 이름 비밀번호 김진숙 분은 "슬로건"이 없다는 부분이 맹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종의 "바람잡이"로 머무는 한계에 서 있습니다. 이번에는 노동계의 이 "바람잡이"가 대기업 지부와 하청지회까지 쓸어갔어요. 이분의 활동을 당으로 볼 때는 중도노선 비숫한 정의당과 부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