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수정 이름 비밀번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왕생 극락 하소서. 다시는 이런 막을 수 있는 사고는 없어야 합니다. 사람 목숨을 가볍게 여기어 이런 불행을 부른 모든 관계자들은 이 생 아니면 다음 생에서라도 그 값을 치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