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수정 이름 비밀번호 나도 함부로 말하고 싶다. 내가 이런 사람들에게 표를 던졌다는 사실이 분노스럽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운동권 학생들의 모습. 악마와 싸우려면 악마가 되어야만 한다는 자조. 애처롭지만 그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