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언론 참세상

계파정치에 포위된 민주노총

  • 버스조합원

    중앙만 그런가요! 지역도 마찬가지 입니다.
    투쟁하는 노동자 뒤에서 손익계산에 열올리고 있는 것이 이 곳 지역본부 입니다.
    언제부터 자본주의 의회체제를 그리 성실히 따르고 있는 것인지 ㅉㅉ

  • 비정규직

    현제의 민노총 지도부로 가능할까 답은 아니올시다 입니다. 명망가에 줄서는 민노총 지도부를 갈아엎어야 가능한거 아닌가 밑으로부터의 반격이 시작되어야한다.

  • 비정규직

    현제의 민노총 지도부로 가능할까 답은 아니올시다 입니다. 명망가에 줄서는 민노총 지도부를 갈아엎어야 가능한거 아닌가 밑으로부터의 반격이 시작되어야한다.

  • 정말

    자기 지지 정당 중심으로 민주노총 줄 세우려는 모든 정치세력들이 너무 많다. 노조 내부에도 많다. 특히 정파들.

  • 앗싸 가오리

    썩은 나무는 뿌리째 뽑이버리고 새 묘목을 심어야하듯 현민주노총의 집행부로는 투쟁하는 노동자들에게 희망을줄 수 없습니다. 이번 총선이 끝나면 김영훈사단을 끌어내리고 민노총을 바로세울 새로운 집행부를 조기선출 하는것만이 노동자들이 살길입니다.

  • 옳은 말씀

    동의합니다.
    구구절절...
    망치는 줄도 모르는 현지도부 녀석들...
    욕도 아까운 넘들입니다.

  • 청솔

    민주노총이 정부의 지원금을 받고 있다는 설이 있는데 사실인가요 그렇다면 정부의 지원금을 받고 있다면 이명박 꺼벙이 아닌가요 이명박이가 노동자를 4분 5열 시키라는 명령을 하였겠지요 그러니 노동자의 대법원 판결도 무시되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 또한 정리해고 비정규직 법으로 강제하여 탄압하지 못하도록 되어 있는데 행정부, 사법부, 몽땅 사기꾼이다. 노동자를 속였다. 노동자는 속임을 당하고 있는 지도 모르고 순진한 노동자들이 위임하여 조합에서 더나가 한국노총에서 민주노총에서 잘 하겠지 하고 믿었다는 것이 화근이다. 이제부터라도 조금씩 조금씩 법으로 강제되어 있는 것을 찾아가면 되는 것입니다. 비정규직은 법으로 강제하여 차별금지 되어 있는데 아직도 비정규직이 존재되어 있다는 것은 민주노총이 태클을 걸고 딴지 하고 있기 때문이다. 민주노총이 정부의 지원금을 받고 이명박 꺼벙이 노릇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의 사법부, 정부의 지원금을 받고 이명박 꺼벙이 노릇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행정부 또한 같다. 입법부 또한 같다. 국회위원 몽땅 다 썩었다. 국회의원 국민을 위해 하나같이 일한답시고 공약하고 하나도 지키지 않는다. 따라서 국회의원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입다. 적어도 우리 옆에 있는 것부터 차근 차근 차단하면서 권리를 되 찾읍시다. 헌법제11조 대한민국 모든 국민은 평등할 권리가 있고 차별대우 받지 아니한다. 근로기준법제6조 차별대우 금지 노조법제9조차별대우 금지 되어 있습니다. 법을 지키지 않는 자본 법으로 다스려 처단 합시다.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노동자 인데 두려울게 뭐가 있겠습니까 거짓을 반듯이 실패한다. 거짓은 반듯이 실패한다. 공무원 동네에서 왕따 시키면 되는 것입니다. 설 자리가 없의면 노동자 말을 들어줄 것이다. 투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