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기엔 총연맹 지도부들의 문제가 아니라 일부 정파지도부가 더큰 문제인것 같다.
통합하자고 하니 통합도 싫다 거부하여 하나로 모아 투쟁해도 부족한 판에 분열해서 갈길 가자 하고..
이제는 같이 죽자? 진보진영의 원내교섭단체 구성이고 나발이고... 필요없고..
조합원의 뜻을 묻자니 그건 대중추수주의네. 하며 대중을 주체로 보기 보단 지도(가르침)의 대상으로 여기고..
공식적 의결기관을 통해 결정하자니. 그건 또 다수의 행포이고..
그럼 어쩌라고 ? 좀 적당히 합시다.
그냥 우리 정파가 하자는대로 하는것 외에는 몽땅 잘못되었으니. 따라오라고 하세요.
참 갑갑하다..... 씨발...... 다 죽자고 하던가...
박유기 전 금속노조 위원장님!
참 대단하십니다.
시대의 흐름을 잘 아시는 분이 왜? 역사의 거대한 흐름을 거꾸로 거스르고 가시려고 하는지 참 개탄스러울 지경입니다. 민주노총 조합원과 가족들중에서도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을 지지하는 분들이 있는게 지금에 현실입니다.현장 조합원들에게 통합진보당과 진보신당 후보들 지지해 주라고 하면 뭐라고 하죠?"당선가능성이 없다.힘이 부족하다.뭐 할수 있는게 없다.잘 모른다."이런 말들이 되돌아옵니다.그리고 왜 합치지 않고 따로따로 나와서 난리들인지 모르겠다고 핀잔을 하죠...진보정당을 통합하자고 했는데 진보신당 내부의 강성주의자들이 반대하고 나선게 아닙니까?사회당은 참여조차도 안했다고 알고 있습니다.제발 시대의 흐름과 현실을 직시하고 활동을 했으면 합니다.조합원들에게 또는 일반 대중들에게 노동조합간부들이 손가락질 받고 지만 잘낫다고 욕먹는것은 우리가 각기 분열되어 있으면서 고집과 아집으로 활동하기 때문입니다.조합원과 일반대중은 과거 국민참여당과 민주노동당이(통합진보당) 합친것에 대해 잘했다고 칭찬해주고 지지까지 보내주는 현실입니다.여기다대고 진보정당중에 어디를 선택할거냐고 물어보면 "미친넘"소리나 듣습니다.
우리 청년 세대들이,아이들이, 제대로된 나라에서 노동하며 살아가는 것이 노동운동에 복무하는 제일의 가치라고 생각한다면 "헐뜻고 상처내고 분열시키는 행위는 절대로 용서할 수 없는 패악질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봅니다.얼마나 더 잘 할려고 무엇을 언제 어떻게 해서 대중들에게 감동을 줄지 모르지만 지금이 아니면 기회는 없다고 봅니다.지금이라도 진보정당의 통합을 제안하고 나서야 제대로된 활동가라고 하지 않겠습니까?
금속노조 위원장까지 지내신 분이 판단을 흐리게 하는 행위는 적절하지 않다고 보기 때문에 댓글을 올립니다. 고맙습니다.
무슨 기대를 명박이나 민주노총 상층 이나 소통 안대는것은 똑같다. 그라고 명박이가 국민을 무시하는거나 민노충 상층이 조합원 의사 개무시하는거나 무슨차이인지 답변좀 부탁합니다.
총 연맹 지도부 사퇴하라
'지도부'란 표현보다는 일반적으로 민주노총 경영진 이라고 하는 게 좋을 듯~
총 경영진 총사퇴하라 !!
더 무슨말이 필요한가? 일반론으로 보더라도 의사반영을 명분있게 가져가려면 전체인원대비 50%참여 50% 찬성으로 결정되어야 하는거 아닌가? 주사들 동원한 조합원 2.8% 지지가 조합원들의 의사를 반영한다니 개가 웃고 재채기 할 소리다.총투표라는 사전적 의미를 가르켜야하나? 막가는 김영훈 지도부의 총사퇴를 촉구한다.
`
그러길래 정기대대에서 민주적으로 토론해서 결정들 하시지... 그럼 이제 어쩌라고... 조합원 총투표라도 해야하나?
결론은 통합진보당 지지하지 말고. 진보신당만 지지하라는것인가? 아니면 몽땅 다 지지하는것으로 열라는 것인가?(새누리당,민주당 포함해서?)
지도부라는 사람들이 참 갑갑하다. 현장이 얼마나 치열하고 깨지고 있는지?.. 민중이 얼마나 고통받고 있는지? 알고들 있기나 한가? 하기는 현대차 다닐정도면 모를수도 있지..? 이해하네..
내가 보기엔 총연맹 지도부들의 문제가 아니라 일부 정파지도부가 더큰 문제인것 같다.
통합하자고 하니 통합도 싫다 거부하여 하나로 모아 투쟁해도 부족한 판에 분열해서 갈길 가자 하고..
이제는 같이 죽자? 진보진영의 원내교섭단체 구성이고 나발이고... 필요없고..
조합원의 뜻을 묻자니 그건 대중추수주의네. 하며 대중을 주체로 보기 보단 지도(가르침)의 대상으로 여기고..
공식적 의결기관을 통해 결정하자니. 그건 또 다수의 행포이고..
그럼 어쩌라고 ? 좀 적당히 합시다.
그냥 우리 정파가 하자는대로 하는것 외에는 몽땅 잘못되었으니. 따라오라고 하세요.
참 갑갑하다..... 씨발...... 다 죽자고 하던가...
민주노동당을 분열시켜 대학졸업하고 돈도못벌고 죽어라노동운동만했던 우리에게 피눈물을안겨주었던 분열세력 이제 민주노총까지 분열시키려고하는것인가?제발 그러지말고 함께갑시다. 우리끼리 싸우면 더이상 숨쉴곳이없어요. 자본의나라는 정말 무서울정도로 우리를 분열시킬것이고 지금까지쌓은 공든탑 통째로 삼켜버릴수도 있어요. 총연맹 지도부들도 각자 자기주장들이 다릅니다. 수석부위원장은 노동자당을 다시만들어야한다고 주장하고 실장들은 통합해서 함께해야한다고 했을정도로 의견과 주장이있는데 조합원여론을 어떻게 조작하겠습니까? 나한테도 여론조사문의가 왔는데 통합진보당1번을 택했습니다.물론 맘에 안드는부분도있고 장점도있지만 분열보다는통합이 우리들이가야할 길이고 목표는 낡은정치를 진보의힘으로 청산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박유기 전 금속노조 위원장님!
참 대단하십니다.
시대의 흐름을 잘 아시는 분이 왜? 역사의 거대한 흐름을 거꾸로 거스르고 가시려고 하는지 참 개탄스러울 지경입니다. 민주노총 조합원과 가족들중에서도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을 지지하는 분들이 있는게 지금에 현실입니다.현장 조합원들에게 통합진보당과 진보신당 후보들 지지해 주라고 하면 뭐라고 하죠?"당선가능성이 없다.힘이 부족하다.뭐 할수 있는게 없다.잘 모른다."이런 말들이 되돌아옵니다.그리고 왜 합치지 않고 따로따로 나와서 난리들인지 모르겠다고 핀잔을 하죠...진보정당을 통합하자고 했는데 진보신당 내부의 강성주의자들이 반대하고 나선게 아닙니까?사회당은 참여조차도 안했다고 알고 있습니다.제발 시대의 흐름과 현실을 직시하고 활동을 했으면 합니다.조합원들에게 또는 일반 대중들에게 노동조합간부들이 손가락질 받고 지만 잘낫다고 욕먹는것은 우리가 각기 분열되어 있으면서 고집과 아집으로 활동하기 때문입니다.조합원과 일반대중은 과거 국민참여당과 민주노동당이(통합진보당) 합친것에 대해 잘했다고 칭찬해주고 지지까지 보내주는 현실입니다.여기다대고 진보정당중에 어디를 선택할거냐고 물어보면 "미친넘"소리나 듣습니다.
우리 청년 세대들이,아이들이, 제대로된 나라에서 노동하며 살아가는 것이 노동운동에 복무하는 제일의 가치라고 생각한다면 "헐뜻고 상처내고 분열시키는 행위는 절대로 용서할 수 없는 패악질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봅니다.얼마나 더 잘 할려고 무엇을 언제 어떻게 해서 대중들에게 감동을 줄지 모르지만 지금이 아니면 기회는 없다고 봅니다.지금이라도 진보정당의 통합을 제안하고 나서야 제대로된 활동가라고 하지 않겠습니까?
금속노조 위원장까지 지내신 분이 판단을 흐리게 하는 행위는 적절하지 않다고 보기 때문에 댓글을 올립니다. 고맙습니다.
상식을 요구하는 게 오히려 이상한 사고입니다.
저들의 사고가 정상이라 생각하고 이해를 촉구하는 것이야말로 어불성설...
민주노총 지도부 잡것들은 통진당의 꼬붕이죠.
여론조사라는 것을 모르시나..ㅡㅡ;; 박유기 논리대로면 모든 여론조사를 그렇게 치환할 수 있음.
건전한 비판을 하려면 '조합원 총투표로 결정하자' 정도로 말을 해야지 이거뭐 밑도 끝도 없이 비판하고 난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