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을 불쏘시개로 태우고 말 건가? 기사본문보기 박유기(금속노조 전 위원장) 2012.02.17 12:49 댓글목록(14) 댓글쓰기 공무원노조 김영훈 위원장을 탄핵해야 합니다. 2012.02.17 13:17 수정 삭제 노동자 탄핵 찬성 2012.02.17 13:56 수정 삭제 조합원 반동 김영훈을 처단하라! 민주노총을 팔아 사익을 추구하는 중앙 노동관료들을 이참에 과감히 척결해야 한다. 2012.02.17 14:02 수정 삭제 조합원 그간 과정을 보면 제가보기엔 글쓴사람이 잘못되었지요 조합원 다수가 원함에도 불구하고 혼자서 금속노조 전체의 목소리인양 그러시면 곤란합니다...도대체 민주노총이 멀 선택하기를 바라요..더욱더 철저하게 중심을 잡아야지요 더이상 어린양 안됩니다. 2012.02.17 16:44 수정 삭제 공무원노조 민주노총 정치방침 전혀 실패아니다. 지금이것보다 더 강하게 가야한다 조직결정에 반대하면 스스로 나가시던지요.. 2012.02.17 16:46 수정 삭제 유기모사 유기야!! 너나 잘해라.. 2012.02.17 16:51 수정 삭제 명포수 대한민국 국민이 뽑은 이명박 대통령을 반대하는 인간들은 스스로 대한민국을 떠나세요. 위에 글쓰신분 니부터 나가시지요. 2012.02.17 16:53 수정 삭제 알바는 꺼져 명포수 너나 꺼져라 전과 14범 쥐바구 알밥아 2012.02.17 18:29 수정 삭제 알바는 꺼져 명포수 너나 꺼져라 전과 14범 쥐바구 알밥아 2012.02.17 18:30 수정 삭제 지겹다 전국회의 이양반들 여기까지 와서 난리네. 지네한테 반대하면 한나라당 편으로 모는 폼새가 예전 권영길 까고 김대중 지지할때랑 하나도 안변했구나 ㅉㅉ 2012.02.18 00:32 수정 삭제 세상 잔머리 정말 싫다 조합원 여론조사하면 민주통합당 지지가 더 높을텐데.. 2012.02.18 19:15 수정 삭제 독자 싸우지 맙시다! 민감한 총선 정치 방침을 일방적으로 정해 이렇게 반발이 나오게 만든 건 리더쉽의 부재라고 할 수 밖에 없네요. 한 이해관계 당사자만을 대변해 이런 문제가 생긴 것이므로, 통합적 리더쉽, 조정자로서 역할이 절실합니다. 지금 양상은 대립적이고 소모적인 갈등으로 가는 것 같고요. 저는 민주노총을 지지하는 시민입장에서, 무리하게 한 방침을 정할 것이 아니라, 조합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토론해서 국민들도 "와 멋지다"이런 말 나오게 안을 만들어주세요!! 지금 양상으로 가다보면 극한 대립으로 치닫고 마는 게 아닌가요. 지금 상황은 리더가 집단 내 갈등해결을 방관하고, 오히려 한 이해집단을 대변하면서 갈등을 심화시키고 있는 상황입니다. 통합적이고, 조율적 리더쉽을 보여주세요!! 얼마 전 통합진보당 유시민 공동대표가 당 내 후보경선 과정의 이해대립을 원만하게 조정해서 국민들에게 인정받지 않았습니까? 리더로서 이런 모습 기대할 수 없나요!!! 2012.02.18 22:10 수정 삭제 청솔 통합진보당 유시민은 철새이다. 한법 철새는 영원한 철새이다. 기회를 봐서 유불리를 따져서 중요한 시기에 배신 할 것이다. 공신력이란 한법에 구축되지 않는다, 유시민 리더로 간다면 노동자는 또 다시 후해 하게 될 것이다. 철새 유시민, 이정희, 심상정, 노회찬 지그들 맘대로 당을 깨고 부수고 지날들 하는 작자 들이다. 2012.02.19 23:58 수정 삭제 개풀뜯는소리들 즈그들 밥그릇 밖에 관심없는 꼴통 년놈들...서민의 고통은 저들 한테 안중에도 없다..꼴통 좌파 간부 새끼들은 돈도 많이 받으니까..지 밥그릇 뺐기면 안되니까..오래전 노동운동좀 했다는 이력으로 상급 위전에 앉아 조합원들 피빨아 처먹음서 아무것도 안하고, 책상 머리에 앉아 민주노총을 좌지우지우지 할라하지..쓰벌 개새끼들...권력을 누가잡든 서민들이 어떻게 되든 말든 맨날 파업만 부르짖고 자기자리 연연만 할줄 알지...퉤퉤퉤.. 2012.02.21 12:31 수정 삭제 1
김영훈 위원장을 탄핵해야 합니다.
탄핵 찬성
반동 김영훈을 처단하라!
민주노총을 팔아 사익을 추구하는 중앙 노동관료들을 이참에 과감히 척결해야 한다.
그간 과정을 보면 제가보기엔 글쓴사람이 잘못되었지요 조합원 다수가 원함에도 불구하고 혼자서 금속노조 전체의 목소리인양 그러시면 곤란합니다...도대체 민주노총이 멀 선택하기를 바라요..더욱더 철저하게 중심을 잡아야지요 더이상 어린양 안됩니다.
민주노총 정치방침 전혀 실패아니다. 지금이것보다 더 강하게 가야한다 조직결정에 반대하면 스스로 나가시던지요..
유기야!!
너나 잘해라..
대한민국 국민이 뽑은 이명박 대통령을 반대하는 인간들은 스스로 대한민국을 떠나세요. 위에 글쓰신분 니부터 나가시지요.
명포수 너나 꺼져라 전과 14범 쥐바구 알밥아
명포수 너나 꺼져라 전과 14범 쥐바구 알밥아
전국회의 이양반들 여기까지 와서 난리네. 지네한테 반대하면 한나라당 편으로 모는 폼새가 예전 권영길 까고 김대중 지지할때랑 하나도 안변했구나 ㅉㅉ
잔머리 정말 싫다
조합원 여론조사하면 민주통합당 지지가 더 높을텐데..
싸우지 맙시다!
민감한 총선 정치 방침을 일방적으로 정해 이렇게 반발이 나오게 만든 건 리더쉽의 부재라고 할 수 밖에 없네요.
한 이해관계 당사자만을 대변해 이런 문제가 생긴 것이므로, 통합적 리더쉽, 조정자로서 역할이 절실합니다.
지금 양상은 대립적이고 소모적인 갈등으로 가는 것 같고요.
저는 민주노총을 지지하는 시민입장에서, 무리하게 한 방침을 정할 것이 아니라, 조합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토론해서 국민들도 "와 멋지다"이런 말 나오게 안을 만들어주세요!!
지금 양상으로 가다보면 극한 대립으로 치닫고 마는 게 아닌가요.
지금 상황은 리더가 집단 내 갈등해결을 방관하고, 오히려 한 이해집단을 대변하면서 갈등을 심화시키고 있는 상황입니다.
통합적이고, 조율적 리더쉽을 보여주세요!!
얼마 전 통합진보당 유시민 공동대표가 당 내 후보경선 과정의 이해대립을 원만하게 조정해서 국민들에게 인정받지 않았습니까? 리더로서 이런 모습 기대할 수 없나요!!!
통합진보당 유시민은 철새이다. 한법 철새는 영원한 철새이다. 기회를 봐서 유불리를 따져서 중요한 시기에 배신 할 것이다. 공신력이란 한법에 구축되지 않는다, 유시민 리더로 간다면 노동자는 또 다시 후해 하게 될 것이다. 철새 유시민, 이정희, 심상정, 노회찬 지그들 맘대로 당을 깨고 부수고 지날들 하는 작자 들이다.
즈그들 밥그릇 밖에 관심없는 꼴통 년놈들...서민의 고통은 저들 한테 안중에도 없다..꼴통 좌파 간부 새끼들은 돈도 많이 받으니까..지 밥그릇 뺐기면 안되니까..오래전 노동운동좀 했다는 이력으로 상급 위전에 앉아 조합원들 피빨아 처먹음서 아무것도 안하고, 책상 머리에 앉아 민주노총을 좌지우지우지 할라하지..쓰벌 개새끼들...권력을 누가잡든 서민들이 어떻게 되든 말든 맨날 파업만 부르짖고 자기자리 연연만 할줄 알지...퉤퉤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