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언론 참세상

학생인권조례, 그것은 혁명이었다

  • ㅉㅉㅉ

    그렇게 떳떳하면 실명으로 기사를 쓰지그랬냐

  • 료료ㅛ

    댓글수준봐라 이렇게 좋은글을봐도 쯧쯧

  • 졸업생.

    논리적으로 쓰면 무조건 좋은 글인가요 료료님?
    인권조례의 동성애 허용 조항 자체는 뭐 크게 딴지 걸게 없다고 봅니다. 그러나 학생이란 학문을 배우는 자들입니다. 건전하게 학문을 습득하셔야 되실 학생분들이 화장하고 자극적인 차림을 하고 다니고 염색하고 다니는것이 과연 옳은 행동일까요? 교사들이 그런 잘못된 점을 지적하고 고쳐주기 떄문에 교사인것입니다. 나의 화장이 남에게 지적당한다고 이것이 불합리한 사회라 하는것이 과연 정당할까요. 또한 학생들이 공부해야 할 시기에 정치판으로 뛰어들어 정당을 만들고 정치에 참여하는게 가능하다는게 과연 무슨 의도로 만들었는지 생각해보셨습니까? 어른들이 그걸 조종하여 악의적으로 사용할 수 잇다는 것은 생각해보시지 않으신건가요. 선거권은 법률상으로 미성년에게 주어지지 않는다는 것이 과연 무슨의미일까요. 판단력이 떨어지기 떄문입니다. 학생의 자유는 자유가 방종이 되지 않도록 어긋났을 때 바로잡아줄 수 있는 존재가 있은 뒤에 성립할 수 있는것입니다. 무작정 학생에게 자유를 준다면, 과연 이것이 진정한 자유가 될까요, 방종이 될까요?

  • 뭐냐

    학생이 배우는 자들이라서, 화장하면 안된다?
    ㅋㅋㅋ 뭐라 말이 안나오네 걍 무덤으로 기어들어가라
    살아있는 시체야

  • 재학생

    졸업생님은 첫문장으로 자아비판하셨습니다.

  • 저기볍신이있네

    그럴거면 대학생들도 화장하는 사람 잡아야죠. 대학생이야 말로 학문을 배우는 자들이 아닙니까. 그리고 공부를 왜 해야하는지는 생각해보고 말씀하십니까?

  • ㅋㅋㅋ

    학생이라고 화장 못하고, 머리도 마음대로 못하고.
    분위기 흐린다고 떠들긴 하던데.. 솔직히 별로 분위기 안흐트러짐. 할놈은 하고 어차피 안할놈은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