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당 출신들과 열린당 출신 출세주의자와 노빠유빠부대를 대동하고 무슨놈의 노동자정치냐? 참여당쪽 조직국장이란년이 부산희망버스 이야기 도중에 "그만 하고 내려오라고, 지겨워죽겠다고"하더라. 내가 기가 막혀서 이런 것들과 합쳐서 무슨 노동자정치냐? 참여당쪽은 완전 신자유주의자들이다. 리버럴리스트도 아니란 말이다. 민노당과 딱 겹치는 부분은 민족주의자들이 많다는 것, 통일운동 부분이 겹치는 것이다. 눈가리고 아웅하지마라.
국케의원이 되면 노동자정치가 되는거야?
자유주의 정당인지, 노동자당인지 구분이 안되어도 쪽수 많으면 괜찮은거야? 그런거야?
단세포도 아니고, 노동자정치인지 자유주의 정치인지 꼭 찍어먹어야 된장인지 똥인지 알아?
민노당 대의원 90%가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
노동정치를 찜쪄먹는거야.
잘 해봐라.
꼭 그림을 그려도 저렇게 왜곡된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이 있더니... 그들을 NL과 그 아류들이라 하더군. 한심한 통진당, 그 아류들... 그리고 민주노총 위원장 김영훈과 지도부... 경기동부... 이런 이름들이 하늘의 별처럼 죄처럼... 총총히...
아이고 형님. 이거원 시대착오적인 단어도 혐오스럽지만
객관적 분석은 없고 오로지 주체의 의지만 재확인하며 자신의 견해를 피력할 뿐이다.
참으로 식상하다. 자유민족당!
통진당 세력중에 글 제대로 논리적으로 쓸 사람이 이다지도 없는건가?
그렇다면 참으로 기쁜일이다. 자멸해줄테니!
참세상은 논쟁할 맛이 나는 논객을 데려와라.
애국가를 거부하는 자들이 국민을 대표해서 국정을 운영하고 외교를 하겠다는 것은 모순입니다.
애국가를 거부하고 싶으시면 국민을 대표하지 마시고 원하시는 회원들을 모시고 사회단체를 운영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국민참여당 당신들도 이젠 함부로 노무현 정신을 말하지 마십시오
노무현 전대통령을 사랑했던 한 사람으로서 국가를 사랑하지 않는 노무현은 생각해본 적이 없습니다.
애국가를 부르고 안 부르고가 절충할 내용입니까?
오로지 자기 세 불리기에 급급한 한심스러운 자들로밖에 인식되지 않습니다.
그저 조금이라도 지분을 찾아먹어볼까 하는 파렴치한 행보로 비춰질 수밖에 없습니다.
'형님'들이 노동조합 그만하자고 하면 문닫을 겁니까? 모든 문제는 다수결로 결정하면 되겠군요?
그리고 반민주당 정서는 얘기하면서 그들과 전혀 다를 바 없는 국참당은 왜 통합대상이 되는거죠?
그리고 표만 찍으면 현장노동자들의 정치세력화가 된답니까? 자신의 정치의식을 '대중들의 요구'로 포장하지 마세요!
나중에 민주당과의 선거연합 내지 공동정부 구성까지 가게되면 그때는 어찌하실 겁니까? 당을 통합한 건 아니지 않나라는 말로 변명하실 건가요?
개혁당 출신들과 열린당 출신 출세주의자와 노빠유빠부대를 대동하고 무슨놈의 노동자정치냐? 참여당쪽 조직국장이란년이 부산희망버스 이야기 도중에 "그만 하고 내려오라고, 지겨워죽겠다고"하더라. 내가 기가 막혀서 이런 것들과 합쳐서 무슨 노동자정치냐? 참여당쪽은 완전 신자유주의자들이다. 리버럴리스트도 아니란 말이다. 민노당과 딱 겹치는 부분은 민족주의자들이 많다는 것, 통일운동 부분이 겹치는 것이다. 눈가리고 아웅하지마라.
장하십니다 형님! 형님들 빼고는 대중이 아닙니까 형님?
국케의원이 되면 노동자정치가 되는거야?
자유주의 정당인지, 노동자당인지 구분이 안되어도 쪽수 많으면 괜찮은거야? 그런거야?
단세포도 아니고, 노동자정치인지 자유주의 정치인지 꼭 찍어먹어야 된장인지 똥인지 알아?
민노당 대의원 90%가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
노동정치를 찜쪄먹는거야.
잘 해봐라.
꼭 그림을 그려도 저렇게 왜곡된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이 있더니... 그들을 NL과 그 아류들이라 하더군. 한심한 통진당, 그 아류들... 그리고 민주노총 위원장 김영훈과 지도부... 경기동부... 이런 이름들이 하늘의 별처럼 죄처럼... 총총히...
아이고 형님. 이거원 시대착오적인 단어도 혐오스럽지만
객관적 분석은 없고 오로지 주체의 의지만 재확인하며 자신의 견해를 피력할 뿐이다.
참으로 식상하다. 자유민족당!
통진당 세력중에 글 제대로 논리적으로 쓸 사람이 이다지도 없는건가?
그렇다면 참으로 기쁜일이다. 자멸해줄테니!
참세상은 논쟁할 맛이 나는 논객을 데려와라.
형님들이 보수정당인 민주(통합)당을 지지하자면 그렇게 하면 되겠네요. 이거... 냄새가 짙네... 당신 노동자 맞아? 얼빠진 노동자는 더 이상 노동자가 아녀. 정신차려...
애국가를 거부하는 자들이 국민을 대표해서 국정을 운영하고 외교를 하겠다는 것은 모순입니다.
애국가를 거부하고 싶으시면 국민을 대표하지 마시고 원하시는 회원들을 모시고 사회단체를 운영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국민참여당 당신들도 이젠 함부로 노무현 정신을 말하지 마십시오
노무현 전대통령을 사랑했던 한 사람으로서 국가를 사랑하지 않는 노무현은 생각해본 적이 없습니다.
애국가를 부르고 안 부르고가 절충할 내용입니까?
오로지 자기 세 불리기에 급급한 한심스러운 자들로밖에 인식되지 않습니다.
그저 조금이라도 지분을 찾아먹어볼까 하는 파렴치한 행보로 비춰질 수밖에 없습니다.
언제부터 진보정당이 지지율로 결정되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