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감옥과 희망버스, 최악의 태도는 무관심이다 기사본문보기 박성우(시인) 2011.10.06 16:43 댓글목록(4) 댓글쓰기 111 하급노조가 행사한 단체교섭권을 인정하고 그 합의한것에 존중합니다 하고 내려오면 되는거라오 그다음에나 고칠수 있다 아래가 2011.10.06 18:43 수정 삭제 111 1998-2007 년 여기 공부가 필요해요 개대중 뇌물현 신자유주의 정리해고 비정규직 . 미FTA 2006년 이런놈들과 어울리는 민주노총 2011.10.06 20:22 수정 삭제 코막힘 그 여성이 원해서 올라간 자리다.자기 인기와 영달을 위해 자진해서 올라갔다..누가 올라가라고 떠밀었니....자기가 무슨 김다르크인줄 착각과 환상에 빠진 민주노총 노조원에 불과하다...이젠 쇼 그만!! 2011.10.07 13:52 수정 삭제 으이구 놀이터에서 소꿉장난하는 것도 아니고...대한민국에 법이 존재한다면 저 여자를 빨리 끌어내려라.민주노총과 몇몇 정치인들은 각성하라.... 2011.10.07 13:54 수정 삭제 1
하급노조가 행사한 단체교섭권을 인정하고
그 합의한것에 존중합니다 하고
내려오면 되는거라오
그다음에나 고칠수 있다 아래가
1998-2007 년 여기 공부가 필요해요
개대중 뇌물현 신자유주의
정리해고 비정규직 . 미FTA 2006년
이런놈들과 어울리는 민주노총
그 여성이 원해서 올라간 자리다.자기 인기와 영달을 위해 자진해서 올라갔다..누가 올라가라고 떠밀었니....자기가 무슨 김다르크인줄 착각과 환상에 빠진 민주노총 노조원에 불과하다...이젠 쇼 그만!!
놀이터에서 소꿉장난하는 것도 아니고...대한민국에 법이 존재한다면 저 여자를 빨리 끌어내려라.민주노총과 몇몇 정치인들은 각성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