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자에 대한 강자의 폭력에 침묵하는 건 또다른 폭력 기사본문보기 한미선(주부) 2011.08.12 11:11 댓글목록(4) 댓글쓰기 하청노동자 노동자의 투쟁도 결코 꺾이지 않을 것이다. 노동자의 현실은 투쟁 없이는 조금도 나아지지 않는다. 투쟁만이 야만에 짓눌려 있는 노동자의 진실을 바꿀 수 있다.” 두분 건강하세요 2011.08.13 18:53 수정 삭제 하청노동자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꼬 2011.08.13 19:18 수정 삭제 카멜레온 자본가보다 더 무서운 것 노조,진보 관료들 2011.08.14 12:58 수정 삭제 노동자 한미선님 건강하십시오. 2011.08.20 18:36 수정 삭제 1
노동자의 투쟁도 결코 꺾이지 않을 것이다. 노동자의 현실은 투쟁 없이는 조금도 나아지지 않는다. 투쟁만이 야만에 짓눌려 있는 노동자의 진실을 바꿀 수 있다.” 두분 건강하세요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꼬
자본가보다 더 무서운 것 노조,진보 관료들
한미선님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