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버스, 새벽처럼 밝아오는 여러분을 기다리며 기사본문보기 김진숙(민주노총부산본부 지도위원) 2011.07.28 09:46 댓글목록(5) 댓글쓰기 꿈 우리 모두 희망버스를 통해 꿈을 진짜 꿈을 다시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2011.07.28 13:36 수정 삭제 비정규직 노동자 1차,2차 갔으니 3치도 갑니다. 힘 받기위해 가겠습니다. 투쟁! 2011.07.28 20:45 수정 삭제 이땅노동자 힘내세길..소박한 인간의 그 꿈이 현실이 되는 날이 멀지않았습니다 힘내시고 건승하시길.. 2011.07.29 08:13 수정 삭제 풀꽃물감 "더 이상 절망하지 않기 위해, 더 이상 울지 않기 위해." 나 자신을 위해!! 갑니다. 3차 희망버스 타고. 감사합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2011.07.29 08:52 수정 삭제 현자비정규직 당신이계시기기에 ㅈ희망이보입니다 부디몸건강하시고 3차희망버스때 뵙겠읍니다 노동자들의희망을 자본에의해포기할수없읍니다 2011.07.29 16:06 수정 삭제 1
우리 모두 희망버스를 통해
꿈을 진짜 꿈을
다시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1차,2차 갔으니 3치도 갑니다.
힘 받기위해 가겠습니다.
투쟁!
힘내세길..소박한 인간의 그 꿈이 현실이 되는 날이 멀지않았습니다 힘내시고 건승하시길..
"더 이상 절망하지 않기 위해, 더 이상 울지 않기 위해." 나 자신을 위해!!
갑니다. 3차 희망버스 타고.
감사합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당신이계시기기에 ㅈ희망이보입니다 부디몸건강하시고
3차희망버스때 뵙겠읍니다 노동자들의희망을 자본에의해포기할수없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