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살아남은 사람, 그녀는 김진숙입니다 기사본문보기 송경동(시인) 2011.03.30 10:37 댓글목록(15) 댓글쓰기 노동자 동감합니다! 같이 아파합니다! 머지않아 반드시 승리합니다 그날이 가까이 왔습니다 노동자 승리의 그날이 인간이 인간답게 대접받는 그날이 홧팅! 2011.03.30 13:45 수정 삭제 ㄷㄷ 아, 눈물이 나서 글을 못 읽겠다... 2011.03.30 13:58 수정 삭제 강 첫 번째 사진 보자마자 눈물이 핑 돈다 2011.03.30 14:21 수정 삭제 류재운 또 울었네 발은 괜찮지요? 2011.03.30 16:08 수정 삭제 반자본 가슴이 미어집니다. 2011.03.31 12:27 수정 삭제 동지 나는 그대와 동지입니다. 함께 아파하고 함께 연대하여 투쟁하려는... 2011.03.31 15:31 수정 삭제 이혜진 힘내세요. 항상깨어있는정신으로 사시는 모든분들께 존경 을 표합니다 2011.04.01 20:09 수정 삭제 예전에 지금은 사무실에서 열심히 일하는..., 예전 생각이 나는군요! 그런데 예전이나 바뀐게 없는 현실이 참, 안타깝습니다. 힘내십시오!!! 2011.04.01 21:40 수정 삭제 부산갈매기 투쟁~~~ 2011.04.04 17:57 수정 삭제 이성형 투쟁 가슴이 뭉클합니다 존경함니다 목표를향한열정이~~ 2011.04.04 18:52 수정 삭제 부산 아... 김주익 동지의 모습... 그 큰 덩치의 선한 눈빛, 검은 얼굴, 훤칠한 얼굴이... 그가 그립습니다. 2011.04.05 09:40 수정 삭제 김 왜 이런내용이 뉴스에 나오지 않는건지 가슴이 아픕니다...블로그로 담아갑니다. 2011.04.08 22:03 수정 삭제 살리자 안타깝습니다. 대학을 다니던 80년대나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2010년대나 많이 달라지지 않았네요... 더 안타까운 건 이러한 현실과 죽음을 담보로 투쟁하고 있는 이들이 있다는 것을 너무 모른다는 것ㅠㅠ 2011.04.12 18:17 수정 삭제 고등학생 제 자리에서 기도합니다.. 2011.04.14 23:09 수정 삭제 나는여기에 얼마나 먼길을 살아왔는지, 100일이 되도록 몰랐다가 이제야 알고서. 눈물이 나서 글을 다 못 읽겠네요. 신이 있다고 생각한 적이 없는데, 저도 정말 기도하고 싶어요. 제발, 무사히 내려오세요...... 2011.04.15 09:03 수정 삭제 1
동감합니다! 같이 아파합니다!
머지않아 반드시 승리합니다
그날이 가까이 왔습니다
노동자 승리의 그날이
인간이 인간답게 대접받는 그날이 홧팅!
아, 눈물이 나서 글을 못 읽겠다...
첫 번째 사진 보자마자 눈물이 핑 돈다
또 울었네
발은 괜찮지요?
가슴이 미어집니다.
나는 그대와 동지입니다.
함께 아파하고 함께 연대하여 투쟁하려는...
힘내세요. 항상깨어있는정신으로 사시는 모든분들께 존경 을 표합니다
지금은 사무실에서 열심히 일하는...,
예전 생각이 나는군요!
그런데 예전이나 바뀐게 없는 현실이
참, 안타깝습니다. 힘내십시오!!!
투쟁~~~
투쟁 가슴이 뭉클합니다
존경함니다 목표를향한열정이~~
아... 김주익 동지의 모습...
그 큰 덩치의 선한 눈빛, 검은 얼굴, 훤칠한 얼굴이... 그가 그립습니다.
왜 이런내용이 뉴스에 나오지 않는건지 가슴이 아픕니다...블로그로 담아갑니다.
안타깝습니다.
대학을 다니던 80년대나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2010년대나 많이 달라지지 않았네요...
더 안타까운 건 이러한 현실과 죽음을 담보로 투쟁하고 있는 이들이 있다는 것을 너무 모른다는 것ㅠㅠ
제 자리에서 기도합니다..
얼마나 먼길을 살아왔는지, 100일이 되도록 몰랐다가 이제야 알고서. 눈물이 나서 글을 다 못 읽겠네요. 신이 있다고 생각한 적이 없는데, 저도 정말 기도하고 싶어요. 제발, 무사히 내려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