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메다와 비규정규직..다음으로 눈에 띄는 제목이군요..ㅎ 예전엔 어쨌든 눈에 보이는 주인공이라도 잘 되면 좋아라 했는데, 이 드라마를 보면서는 그런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드라마 애청 20년만에 화도 납니다. 어떤 기사에선 헛물켜는 일이라며(재벌과 비정규직..) 충고하던데, 화나는 건 현실을 자꾸 지적질 당하는 거 같아서 그런가,,, 싶습니다.
물론, 계속 봅니다...^^ 이 작가가 이놈의 현실을 어찌 끝낼지,, 더불어 좋아하는 배우도 보아가며.
먼말이예요?
기사 재미지게, 현실감있게 잘 읽었습니다.^^
안드로메다와 비규정규직..다음으로 눈에 띄는 제목이군요..ㅎ 예전엔 어쨌든 눈에 보이는 주인공이라도 잘 되면 좋아라 했는데, 이 드라마를 보면서는 그런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드라마 애청 20년만에 화도 납니다. 어떤 기사에선 헛물켜는 일이라며(재벌과 비정규직..) 충고하던데, 화나는 건 현실을 자꾸 지적질 당하는 거 같아서 그런가,,, 싶습니다.
물론, 계속 봅니다...^^ 이 작가가 이놈의 현실을 어찌 끝낼지,, 더불어 좋아하는 배우도 보아가며.
잘 읽었습니다. 재미있고 의미있는 기사였습니다 ^^
꺅!!!! 잘 봤어요 시크릿 가든 기사라니 ㅋㅋ
비정규직 길라임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는데 과연 행복해질까.. 기본적으로 로맨스에 판타지니까 억지를 부릴 수도 있겠지만. 지금까지 아슬아슬하게 균형을 잘 잡고 있는데 앞으론 어떨지 다음주가 기대됩니다~~ 다음에도 기사 또 써주세요~~!
싯그릿거든티비
힘들게 사시네... 머를 그렇게 복잡하게 사는건지 한낯 드라마일 뿐인데 그걸 현실에다 비유하다니..유치찬란하네.. 자기인생 자기가 선택한걸 다른사람이 뭐 이렇게 말이 많은지 오지랍도 유분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