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어쩌니..운운해도..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는 없는 법.이미 재범은 아픈 손가락이니..어떠한 추악한 사생활을 만들어서 유포를 한다해도 그럴수록 힘없는 자식같은 존재인 재범군은 팬들이 더 단단히 보호하려고 움직일 건 뻔한 일... jyp는 기존 안좋은 이미지에 추접한 기획사라는 이미지를 더 추가했고, 2pm은 자멸의 길로 들어선 것.실력도 없이 탈의,퍼포먼스,형제애등으로 정상에 오른 그룹이 이제 형제애는 위선이었고,탈의및 퍼포먼스는 식상함을 남겨주는 상황에서 어떻게 다음 비약을 할 것 인 지...
재범군의 사건은 아직도 정치..경제..문화..언어..뭐 스포츠까지셀수도 없을정도의 전문가들에게 거론되고 분석되고 있습니다 정작 그렇게 파고 들었어야했던 소속사는 뒷짐지고 지켜보다 똥싸고 튀어버린격이니.. 팬들은 사실 소속사와 아이돌이 만들어냈던 환상을 그들 스스로 깨어버린 것에 대한 분노가 가장크지않나 싶네요..
오역임에도 불구하고 억울하게 소속사에서 퇴출당했고 그의 복귀가 당연한듯이 희망고문을 하다가 부도덕한 사생활이 이유라는 영구탈퇴결정. 기획사에 의해 청소년 시절을 헛되이 보내게 된, 짖밟히고 꺽어진 무산된 그의 꿈. 그동안 마케팅으로 꾸준히 이용해 오던 기획사의 이중성에, 더이상 그들의 말을 믿지 못하게 됐고, 이제는 불리한 상황에 처해 사회적 약자가 된 청년의 편에 서줘야 하지 않을까요?
모든선택의 끝은 인간이 우선되어야한다. 저런 소속사가 우리나라에 있다는 것이 무섭다.인간의 잣대는 모아니면 도로 판단할 수없는 것이다.어리고 밝고 재능있는 인재들을 위해서라도 저런 무개념이고 안하무인같은 소속사는 더 이상 없었으면하는 바램이다. 나름 앞선 마인드의 소유자들이라 생각했더니 인품,인성은 저 멀리 아드로메다로 던저버리고 신개념 로봇들만 양성한 꼴이라니..재범군과 그부모님을 생각하니 안타까울 뿐이다.
찝찝돌..이젠 2pm을 바라보는 시선이 정말 찝찝하긴 하더군요.웃고있는모습.울고있는모습.편안하게 볼수없는현실이 안타까워요.그들을 보면서 함께 웃고 울고했던 시간이 있었던가..참..재범군을 잘알진못하지만.그는 참으로 어이없는 일로 미국으로 추방당했지만.그는 여느아이돌에서 볼수없는 신선한 충격도 주었어요.그와중에 알바를 하고 비보이도 하고..음악공부도 하고..참..대단하더군요..우리나라에서 손꼽힌다는 대형기획사에서 재범이의 영구퇴출의 명분은..참..너무 비열하다는 생각이듭니다..멤버들또한..가해자 피해자 나누면서.그렇게까지 말을한다는건..재범이 어떻게 미국에 가게되었는지 잊고있었는지...그를 조금이라고 생각했던 마음이 있었다면 간담회에서 보여줬던 모습은..정말..뭐라 말할수없는..참..일반인의 우정과 연예인의 우정은 정말 다르다는걸 알수있게 해주었습니다..
한사람의 인생을 자신들의 사업에 이용하는 아주 비열하고 부도덕적인 JYPE를 생각하면 소름이 끼칩니다.
팬들과, 그리고 대중까지 기만하면서 오로지 자신들은 착한 이미지로 포장을하고, 한 청년을 버리는 과정을 보고있으니, 정말 치가 떨리고 무섭네요.
인과응보라고 했습니다. 자신들이 한 더러운 짓거리 꼭 후회하고, 다시 되돌려받길 바랍니다.
그리고 대중을 선택한다고 하던데, 대중을 물로보지 마세요.
당신들의 달콤한 거짓말에 넘어갈 대중은 이제 없습니다.
재범이는 행동으로써 자신의 삶을 보여줘 감동을 주고,
박진영은 말로써 자신의 이미지를 다른 이에게 포장하려 애쓰는 모습으로 타인을 힘들게 합니다.
재범이는 내 삶을 되돌아보게 하여, 나 자신을 반성케하고
박진영은 그래도 나는 참 괜찮은 사람이야... 라는 위안을 갖게 합니다.
또 어떤 언플로 대중을 현혹시킬 지 두렵지만, 재범이를 알게 해준 한가지 이유로 용서 합니다. 미워하기에는 너무 시간이 아깝고 그럴 가치가 있을지...
2pm과 JYP는 재범군을 최대한 마켓팅으로 활용, 또 재범군과 팬덤에게 복귀에의 희망고문을 시켰으며,정상에 올랐다고 착각 한 이후에는 팬덤보다는 대중을 선택하며 재범군과 팬덤을 가차없이 버림.아주 얄팍하고 속이 너무 보인 치졸한 소속사와 그룹
배려와 존중이 없던 소속사와 가수의 횡포에 의한 파장...
사생활..어쩌니..운운해도..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는 없는 법.이미 재범은 아픈 손가락이니..어떠한 추악한 사생활을 만들어서 유포를 한다해도 그럴수록 힘없는 자식같은 존재인 재범군은 팬들이 더 단단히 보호하려고 움직일 건 뻔한 일... jyp는 기존 안좋은 이미지에 추접한 기획사라는 이미지를 더 추가했고, 2pm은 자멸의 길로 들어선 것.실력도 없이 탈의,퍼포먼스,형제애등으로 정상에 오른 그룹이 이제 형제애는 위선이었고,탈의및 퍼포먼스는 식상함을 남겨주는 상황에서 어떻게 다음 비약을 할 것 인 지...
무엇이 진실이든...한아이의 인생을 그리 쓰레기를 만들어 놓다니..자기들의 상업적으로 이익만된다면 무슨일이든 저지른단뜻아님???좀더 인간적이길...
거대 기획사의 횡포라는 게 이런 것이다라는 걸 뼈저리게 깨닫게 된 사건입니다. 어이없이 꺽인 박재범군의 꿈과 희망 고문 당해온 팬들의 분노. 지금 이 순간에 끊임없는 언론플레이. 그저 재범과 그 팬들이 안 됐을 뿐.
재범군의 사건은 아직도 정치..경제..문화..언어..뭐 스포츠까지셀수도 없을정도의 전문가들에게 거론되고 분석되고 있습니다 정작 그렇게 파고 들었어야했던 소속사는 뒷짐지고 지켜보다 똥싸고 튀어버린격이니.. 팬들은 사실 소속사와 아이돌이 만들어냈던 환상을 그들 스스로 깨어버린 것에 대한 분노가 가장크지않나 싶네요..
오역임에도 불구하고 억울하게 소속사에서 퇴출당했고 그의 복귀가 당연한듯이 희망고문을 하다가 부도덕한 사생활이 이유라는 영구탈퇴결정. 기획사에 의해 청소년 시절을 헛되이 보내게 된, 짖밟히고 꺽어진 무산된 그의 꿈. 그동안 마케팅으로 꾸준히 이용해 오던 기획사의 이중성에, 더이상 그들의 말을 믿지 못하게 됐고, 이제는 불리한 상황에 처해 사회적 약자가 된 청년의 편에 서줘야 하지 않을까요?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 2pm과 JYPent.가 어떻게 나아갈지는 그들의 과제일테고 재범사태에대한 아직도 들어나지 않은 진실과 재범이쓴 오명은 팬들과 대중이 밝혀가야하겠지요
모든선택의 끝은 인간이 우선되어야한다. 저런 소속사가 우리나라에 있다는 것이 무섭다.인간의 잣대는 모아니면 도로 판단할 수없는 것이다.어리고 밝고 재능있는 인재들을 위해서라도 저런 무개념이고 안하무인같은 소속사는 더 이상 없었으면하는 바램이다. 나름 앞선 마인드의 소유자들이라 생각했더니 인품,인성은 저 멀리 아드로메다로 던저버리고 신개념 로봇들만 양성한 꼴이라니..재범군과 그부모님을 생각하니 안타까울 뿐이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기사 부탁드립니다.
소속사는 그소속연예인을 돈벌이 수단으로만 생각 할것이 아니라 보호하고 감싸줄주도 알아야 합니다
한국비하파문 보다 이제는 오역파문이라고 말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첫 단추부터 기획사에 농락당한 것 같아요.
찝찝돌..이젠 2pm을 바라보는 시선이 정말 찝찝하긴 하더군요.웃고있는모습.울고있는모습.편안하게 볼수없는현실이 안타까워요.그들을 보면서 함께 웃고 울고했던 시간이 있었던가..참..재범군을 잘알진못하지만.그는 참으로 어이없는 일로 미국으로 추방당했지만.그는 여느아이돌에서 볼수없는 신선한 충격도 주었어요.그와중에 알바를 하고 비보이도 하고..음악공부도 하고..참..대단하더군요..우리나라에서 손꼽힌다는 대형기획사에서 재범이의 영구퇴출의 명분은..참..너무 비열하다는 생각이듭니다..멤버들또한..가해자 피해자 나누면서.그렇게까지 말을한다는건..재범이 어떻게 미국에 가게되었는지 잊고있었는지...그를 조금이라고 생각했던 마음이 있었다면 간담회에서 보여줬던 모습은..정말..뭐라 말할수없는..참..일반인의 우정과 연예인의 우정은 정말 다르다는걸 알수있게 해주었습니다..
이건 국가적인 망신이고, 인권의 문제네요. 거대 기획사가 24살짜리 어린 청년의 꿈을 꺽고, 시간을 뺏고, 재능을 하찮게 여기고, 자유를 박탈한 문제입니다. 그 사생활이 무엇이였던... 그건 기획사의 횡포만큼이나 중요하지 않습니다.
연예인 되기전에 인성교육부터 바로했음 좋겠네요 정말 실망입니다 이렇게 자기들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욕심 추잡하네요 재범의 사생활은 아무것도 없을것입니다 추잡한 개피엠과 그 기획사를 혐오합니다
좋은기사잘읽고갑니다 감사합니다^^
한사람의 인생을 자신들의 사업에 이용하는 아주 비열하고 부도덕적인 JYPE를 생각하면 소름이 끼칩니다.
팬들과, 그리고 대중까지 기만하면서 오로지 자신들은 착한 이미지로 포장을하고, 한 청년을 버리는 과정을 보고있으니, 정말 치가 떨리고 무섭네요.
인과응보라고 했습니다. 자신들이 한 더러운 짓거리 꼭 후회하고, 다시 되돌려받길 바랍니다.
그리고 대중을 선택한다고 하던데, 대중을 물로보지 마세요.
당신들의 달콤한 거짓말에 넘어갈 대중은 이제 없습니다.
좋은기사 잘읽었습니다. 팬을 일종에 수단으로 밖에 생각안하는 JYPE와 2pm...과연 얼마나 유지할수 있을까 생각이 드네요
이번일로 많은 사람들이 이런소속사들을 행태들을 알았으면 좋겠네요.진실은 언젠가 밝혀지고, 더이상은 용서하지않을겁니다.
그리고 저희는 항상 재범군을 믿고있습니다.
이젠 더이상 재범군을 이용하지않았으면 좋겠네요.
재범이는 행동으로써 자신의 삶을 보여줘 감동을 주고,
박진영은 말로써 자신의 이미지를 다른 이에게 포장하려 애쓰는 모습으로 타인을 힘들게 합니다.
재범이는 내 삶을 되돌아보게 하여, 나 자신을 반성케하고
박진영은 그래도 나는 참 괜찮은 사람이야... 라는 위안을 갖게 합니다.
또 어떤 언플로 대중을 현혹시킬 지 두렵지만, 재범이를 알게 해준 한가지 이유로 용서 합니다. 미워하기에는 너무 시간이 아깝고 그럴 가치가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