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언론 참세상

상현이의 편지2 (내가 살던 용산)

  • dy

    정말 잘 봤습니다 많이 느끼고 보고 가네요

  • 미운오리

    눈물 나네요. 바람을 막아주는 벽이 있는 곳에서 살고 싶은 그 작은 소망조차 죄가 되는 세상...이 눈물이 희망의 샘이 되어야 할 텐데.

  • 문경락

    그동안 죄 없이 공공의 폭력에 당하며... 삶이 부서져 버려도 한 마디 말도 못한 한들이... 잠들지 못한 넋이 되어 구천을 떠돌고 계실것입니다...편히 잠드소서

  • ㅠㅠ

    눈물이나네요...마음이 아프네요..말안해도..그사람들은 평생알았으면 하네요..참...할말이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