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현이의 편지2 (내가 살던 용산) 기사본문보기 앙꼬(작가) 2010.02.12 19:20 댓글목록(4) 댓글쓰기 dy 정말 잘 봤습니다 많이 느끼고 보고 가네요 2010.02.15 08:51 수정 삭제 미운오리 눈물 나네요. 바람을 막아주는 벽이 있는 곳에서 살고 싶은 그 작은 소망조차 죄가 되는 세상...이 눈물이 희망의 샘이 되어야 할 텐데. 2010.02.17 12:29 수정 삭제 문경락 그동안 죄 없이 공공의 폭력에 당하며... 삶이 부서져 버려도 한 마디 말도 못한 한들이... 잠들지 못한 넋이 되어 구천을 떠돌고 계실것입니다...편히 잠드소서 2010.02.17 15:01 수정 삭제 ㅠㅠ 눈물이나네요...마음이 아프네요..말안해도..그사람들은 평생알았으면 하네요..참...할말이없는.. 2010.02.17 15:15 수정 삭제 1
정말 잘 봤습니다 많이 느끼고 보고 가네요
눈물 나네요. 바람을 막아주는 벽이 있는 곳에서 살고 싶은 그 작은 소망조차 죄가 되는 세상...이 눈물이 희망의 샘이 되어야 할 텐데.
그동안 죄 없이 공공의 폭력에 당하며... 삶이 부서져 버려도 한 마디 말도 못한 한들이... 잠들지 못한 넋이 되어 구천을 떠돌고 계실것입니다...편히 잠드소서
눈물이나네요...마음이 아프네요..말안해도..그사람들은 평생알았으면 하네요..참...할말이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