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을 바로 보아야 합니다. 저는 학교 전산보조원으로 근무하는 사람입니다. 국공립과 사립을 다르게 보아야 하는데, 사립의 경우는 어떤 지를 모르겠지만, 저희 학교 같은 경우는 공립학교인데, 저희 학교 교무보조의 경우 완전히 안하무인으로 잔머리만 살살돌려가면서 걸핏하면 거짓말을 일 삼고, 심지어는 학교장의 명령을 거짓으로 속여서 옆에 있는 저에게 거짓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무조건 못 내보는 것도 엄연히 분제일뿐만 아니라, 솔직히 얘기해서 이런 직장생활 지 멋대로 하는 사람은 내보내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솔직히 보조원 업무에서 잡무를 빼고 나면 할게 뭐가 있나요???, 문제를 너무 우리만의 시각에서 바라 보지 말고 좀 더 넓게 봐야 합니다. 고용 불안 문제에 대해서는 저도 공감합니다만 솔직히, 저희 교무보조원 같은 경우 커피 한 잔 대접하고 하루 종일 쇼핑몰 구경하면서 일과를 보내며 학교 대표전화도 제앞으로 몰래 돌려 놓고서는 전화 받는 일도 안합니다. 이런 사람들이 솔직히 상당수 있는 상황이고, 바로 이런 사람들 때문에 선생님들이 교육청 회의에서 교육보조사문제(특히 교무보조에 관한 문제)에 대해서 말씀들이 많았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엄연히 평가를 통한 징계나 해고등은 있어야 하는 것이며 이런 사람들까지도 학교에서 내보내지 못한 다면 학교사회가 무능과 비효율적이라는 비판을 면하기 어려울 건데 그런 비판을 교육당국이나 교육자들이 들을려고 할까요??? 그리고, 교무보조원 여러분들 중에서 잔머리 잘치는 것이 학교생활 잘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께서는 제발 그 질 낮은 행동 좀 하지마세요???
당신들 때문에 생긴 법이야 이게!!!
천만의 말씀! 권리는 찿겟다고 아우성이고 기본적인 인격형성도 안되는 근무태도는 저질인데다가 인간으로서의 예절은 안하무인과
다럴게 없는 한심한 학교회계직<행정사무>들이 많은데 무슨 명분이 있어 투쟁의 상황을 만들려 하나요? 한 곳에 수년 또는 십수년
근무하다 보니 이건 완전히 썩어빠진 정신상태며 상하위아래가 없는 안하무인의 극치를 보이는 한심스런 학교회계직<행정사무>,임용권자가 학교장이다 보니 이동도 없고 언행의 문제가 심각하여도 어느학교장이 골치아파 가면서 운영상 위원회를 열러 행정처분을...할리도 없으니 더욱더 기고만장한지라 학교장한태나 잘보이면 그만이라던데..이런 막대먹은 짓을 하는 학교가 내가 알아보았는 학교의 대부분이고 한 두어곳 빼고는 다 그런 태도로 근무를 하는데 단체에서도 간접적인 욕 얻는 먹는 것은 피할 수 없겟어요
인권리를 보장과 키워주면 범새끼 키워주는 꼴이 안될지 걱정스러워요 당해보지 않는 사람은 이런 글쓰는 나의 심정을 모르겟고
미친사람이라고 하겟죠? 노예제도..이런 표현은 어울리지 않아요
노예처럼 부러먹은 사람도 없고 현실상도 모르면서 그런구호를 외쳐서는 안된다 생각하오 오히려 적반하장이란 말이요 학교에서
모든 직원들이 좋지 않은 시선으로 보고 있는데 어떤 명분으로 여론의 힘을 얻을 수 있겟어요
윗분중에 교무보조한테 데였나요? 당신이 그사람 씹을시간에 당신도 씹히는거 모르나요 당신만 일을 잘하시나요 세상은 공평합니다. 당신이 힘든만큼 그 분도 힘들어요 윗분처럼 세상을 좀 똑바로 보셨으면 좋겠어요 같이 한공간에서 근무하는 사람끼리 찌질하게 ...혹시 모르죠 그분이 교장 빽으로 들어온사람이면 쓉을만 하겠지만 당신이 근무하는 학교의 그분처럼 딴학교 교무보조들도 다 그렇다는 몰상식한 생각버리세요 특히 교육보조사 라는 말자체가 참 !! 듣기 그렇네요
각학교에서 자기맡은바 주어진 일에 충실히 하시는분들도 계시다는거
좀 알았으면 하네요
수업시수 표준화, 학급당 학생수 감축,교사 확충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예산확보부터 이룬 다음... 개선을 하든 개악을 하든 해야 할 것임을 여기있는 이 연사 강력히 주장하는 바입니다...
매번 자본과 국가권력은 대책,개선이라는 거짓말로 노동자를 속이면서 죽입니다. 답은 한가지입니다. 빼앗긴 우리의 권리들을 노동자 총단결투쟁으로 모조리 쟁취해야 합니다!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을 바로 보아야 합니다. 저는 학교 전산보조원으로 근무하는 사람입니다. 국공립과 사립을 다르게 보아야 하는데, 사립의 경우는 어떤 지를 모르겠지만, 저희 학교 같은 경우는 공립학교인데, 저희 학교 교무보조의 경우 완전히 안하무인으로 잔머리만 살살돌려가면서 걸핏하면 거짓말을 일 삼고, 심지어는 학교장의 명령을 거짓으로 속여서 옆에 있는 저에게 거짓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무조건 못 내보는 것도 엄연히 분제일뿐만 아니라, 솔직히 얘기해서 이런 직장생활 지 멋대로 하는 사람은 내보내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솔직히 보조원 업무에서 잡무를 빼고 나면 할게 뭐가 있나요???, 문제를 너무 우리만의 시각에서 바라 보지 말고 좀 더 넓게 봐야 합니다. 고용 불안 문제에 대해서는 저도 공감합니다만 솔직히, 저희 교무보조원 같은 경우 커피 한 잔 대접하고 하루 종일 쇼핑몰 구경하면서 일과를 보내며 학교 대표전화도 제앞으로 몰래 돌려 놓고서는 전화 받는 일도 안합니다. 이런 사람들이 솔직히 상당수 있는 상황이고, 바로 이런 사람들 때문에 선생님들이 교육청 회의에서 교육보조사문제(특히 교무보조에 관한 문제)에 대해서 말씀들이 많았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엄연히 평가를 통한 징계나 해고등은 있어야 하는 것이며 이런 사람들까지도 학교에서 내보내지 못한 다면 학교사회가 무능과 비효율적이라는 비판을 면하기 어려울 건데 그런 비판을 교육당국이나 교육자들이 들을려고 할까요??? 그리고, 교무보조원 여러분들 중에서 잔머리 잘치는 것이 학교생활 잘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께서는 제발 그 질 낮은 행동 좀 하지마세요???
당신들 때문에 생긴 법이야 이게!!!
천만의 말씀! 권리는 찿겟다고 아우성이고 기본적인 인격형성도 안되는 근무태도는 저질인데다가 인간으로서의 예절은 안하무인과
다럴게 없는 한심한 학교회계직<행정사무>들이 많은데 무슨 명분이 있어 투쟁의 상황을 만들려 하나요? 한 곳에 수년 또는 십수년
근무하다 보니 이건 완전히 썩어빠진 정신상태며 상하위아래가 없는 안하무인의 극치를 보이는 한심스런 학교회계직<행정사무>,임용권자가 학교장이다 보니 이동도 없고 언행의 문제가 심각하여도 어느학교장이 골치아파 가면서 운영상 위원회를 열러 행정처분을...할리도 없으니 더욱더 기고만장한지라 학교장한태나 잘보이면 그만이라던데..이런 막대먹은 짓을 하는 학교가 내가 알아보았는 학교의 대부분이고 한 두어곳 빼고는 다 그런 태도로 근무를 하는데 단체에서도 간접적인 욕 얻는 먹는 것은 피할 수 없겟어요
인권리를 보장과 키워주면 범새끼 키워주는 꼴이 안될지 걱정스러워요 당해보지 않는 사람은 이런 글쓰는 나의 심정을 모르겟고
미친사람이라고 하겟죠? 노예제도..이런 표현은 어울리지 않아요
노예처럼 부러먹은 사람도 없고 현실상도 모르면서 그런구호를 외쳐서는 안된다 생각하오 오히려 적반하장이란 말이요 학교에서
모든 직원들이 좋지 않은 시선으로 보고 있는데 어떤 명분으로 여론의 힘을 얻을 수 있겟어요
모든 교무보조가 다 그렇다고 매몰시키는건 올바르지 않습니다.
근무태도가 바르고 아파도 연차,병가도 쓰지 못하고 책임감있게
매일매일 출근하는 보조들도 많습니다. 업무 주어지는대로
다해야합니다. 놀고먹는다 생각하는건 해당학교 업무자가
그런것으로 보여지는것이지 다른학교가 다그런것은 아닙니다.
똑바로 세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윗분중에 교무보조한테 데였나요? 당신이 그사람 씹을시간에 당신도 씹히는거 모르나요 당신만 일을 잘하시나요 세상은 공평합니다. 당신이 힘든만큼 그 분도 힘들어요 윗분처럼 세상을 좀 똑바로 보셨으면 좋겠어요 같이 한공간에서 근무하는 사람끼리 찌질하게 ...혹시 모르죠 그분이 교장 빽으로 들어온사람이면 쓉을만 하겠지만 당신이 근무하는 학교의 그분처럼 딴학교 교무보조들도 다 그렇다는 몰상식한 생각버리세요 특히 교육보조사 라는 말자체가 참 !! 듣기 그렇네요
각학교에서 자기맡은바 주어진 일에 충실히 하시는분들도 계시다는거
좀 알았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