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분할로 경쟁이도입되면서 통합한전당시의 부패와 비효율성이 개선된점은 쏙 뺐네~ 통합한전되면 뭐하나 어차피 민영화되서 팔아먹을 한전인대 ㅉㅉㅉ 진정한 전기요금 형편성을 맞추려면 여러개회사가 서로 선의의경쟁을 하면서 소비자가 선택할수있는 선택권을 주어야 하는거다. 위에 전기요금 누진제의 모순을 스스로 썼던대. 한전이란 공룡이 한국을 먹고 있기때문에 생기는 모순이다.
전력도 돈을주고 사서 쓰는 소비재인대 많이쓸수록 할인은 못해줄망정 누진제라니. 나는 한전민영화 되서 주파수,전압품질 좀떨어져도(사실 일반가정엔 이렇게 고품질전력이 필요없다.) 싼전기 사서쓰고싶다.
국민들이 피같은 돈으로 세금내서 세운 공기업이 무슨 죽는소리인가. 공기업의 적자는 어차피 국민의 적자아닌가. 국가가 지분을 갖고있고 국가는 국민의 혈세로 있는것인대. 적자가 나서 전기요금인상한다?? 무슨 왈왈거리는 소리인가? 적자가 나면 그것이 기업의 적자인가?? 국민의 적자다 어차피. 공기업이 흑자가 나면 국민에게 돌아오기는하는가? 차라리 적자로 가고 전기요금은 인상하지말라. 하긴 발전소 견학가보니 요즘은 컴퓨터 클릭하나로 모든것이 끝나던대. 불필요하게 발전소에 너무많은 사람이 근무하더라. 보니까 유지 보수도 외부업체가 와서 하는대 컴퓨터 깔짝깔짝하는 일하는 인력이 너무 많다. 발전소 인건비부터 줄여서 적자를 면하기 바란다. - 국민 -
발전분할로 경쟁이도입되면서 통합한전당시의 부패와 비효율성이 개선된점은 쏙 뺐네~ 통합한전되면 뭐하나 어차피 민영화되서 팔아먹을 한전인대 ㅉㅉㅉ 진정한 전기요금 형편성을 맞추려면 여러개회사가 서로 선의의경쟁을 하면서 소비자가 선택할수있는 선택권을 주어야 하는거다. 위에 전기요금 누진제의 모순을 스스로 썼던대. 한전이란 공룡이 한국을 먹고 있기때문에 생기는 모순이다.
전력도 돈을주고 사서 쓰는 소비재인대 많이쓸수록 할인은 못해줄망정 누진제라니. 나는 한전민영화 되서 주파수,전압품질 좀떨어져도(사실 일반가정엔 이렇게 고품질전력이 필요없다.) 싼전기 사서쓰고싶다.
전력산업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의 글 같습니다.
발전분할로 늘어난 비용보다 효율개선 분이 더 많습니다. 비리도 많이 없어졌고, 발전사끼리 비교경쟁되니 재고관리등도 신경쓰고, 원가개념도 생기고,,
잘 읽었습니다. 공급위주의 전력정책과 환경을 고려한 발전정책에 대한 비판까지 담는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그리고 발전분할 이후 관리자 층의 비대와 현장인력의 축소, 분할로 인한 비용증대까지 수치로 나타낸다면 더할 바 없이 좋은 글이 되겠습니다.
신자유주의 정권들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은 전력산업을 자본가들에게 넘기기에 혈안이 되어있다. 전력산업의 공공성을 확대 강화하기 위해서는 소유와 경영구조를 바꾸어야 하며 소유는 국가가 경영은 사회가 하는 방향으로 꾸준히 연구하고 실천해야.
몰랐던 사실을 많이 알게되었습니다
결국은 자기네는 잘못한거 없다. 전부 남탓이다. 다시 한전이라는 네임벨류 속으로 돌아가고 싶다. 발전소 오지에서만 근무하기싫다 이거로군.ㅎㅎㅎ귀엽네
국민들이 피같은 돈으로 세금내서 세운 공기업이 무슨 죽는소리인가. 공기업의 적자는 어차피 국민의 적자아닌가. 국가가 지분을 갖고있고 국가는 국민의 혈세로 있는것인대. 적자가 나서 전기요금인상한다?? 무슨 왈왈거리는 소리인가? 적자가 나면 그것이 기업의 적자인가?? 국민의 적자다 어차피. 공기업이 흑자가 나면 국민에게 돌아오기는하는가? 차라리 적자로 가고 전기요금은 인상하지말라. 하긴 발전소 견학가보니 요즘은 컴퓨터 클릭하나로 모든것이 끝나던대. 불필요하게 발전소에 너무많은 사람이 근무하더라. 보니까 유지 보수도 외부업체가 와서 하는대 컴퓨터 깔짝깔짝하는 일하는 인력이 너무 많다. 발전소 인건비부터 줄여서 적자를 면하기 바란다. - 국민 -
경쟁시키니까 귀찮어죽겠으니 경쟁안하고 예전처럼 속편하게 일안하고 월급받고 살고싶다 이애기를 어렵게 돌리고 돌려서 하시는구만. 나태한 공기업 인사들의 사고방식이 여실이 들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