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계획투쟁방향이란?
우리는 평과와 과제, 계획과 집행에 대한 그 투쟁방향이 기조라면 기조를 설정하는 인식이 혁신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우선 사업기조를 이전의 형식틀 자본과 국가기구의 정책적 형식의 틀을 자료로 하여 우리의 구체적 현실의 처지와 존재의 관계에서 그 과제를 사업계획과 집행으로 인식하는 관점이 달라질 필요가 있지 않을까?
다시말하자면
용산참사,미디어법날치기,비정규직화,실업 경제위기 사회현실을 두고 현실에서 이것을 분석 평가하고 자본의 동향과 보수정치권의 동향과 전선을 형성하는 그들의 정치의 방법론에 대하여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이러한 것을 인식하고는 사업기조를 도출해보자는 것이다.
기존의 사업기조의 생산에서 그 생산의 방법을 현장으로 부터 구성하여 총제적인 사업기조로 만들어 내는 인식론의 방법이 고민 되어야 하지 않을까?
우리는 현장을 현상의 문제로서 현장으로 부터 사업기조를 위한 정세분석을 하지만 그러면 현장에서 구성되는 것이 아니라 반영되는 인식론이 전개 된다는 것이다.
아마도 사회연대라는 민중의 현실 처지와 존재의 조건을 구성한 사회연대 이겠지만 그것은 현장을 반영이라고 볼수 있는 인식은 아닐까 그렇다면 사회연대는 문자와 의미로는 민주노총의 고립적 상황을 극복하고 서민과 계급적 단결과 실천으로 사회라는 정치주체가 전선화 되는 것이지만 실질적인 조직의 동력에서는 왜 체계와 회의가 방침에서 지도와 현장이 괴리감이 있게되는가?
이해 할수 없는 시각이라고 본다. 김태연(용산범대위님이 생각하는 판단하는 말은 즛 민주노총의 전체 단결을 저해하는 모습이라고 봅니다. 용산문제를 하반기사업에 없다고 해서 연대하지 않을꺼라고 해서 비판만을 하는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지난 상반기 민주노총은 반성해야 하는 지금 이사간에도 신중하게 결정을 지어서 하반기사업을 제출했다고 보는데... 모든 내용안에 투쟁은 멈추지 않기 때문에 용산도 포함이 되어있을꺼라고 생각한다. 범대위 또한 투쟁방식이 대중성있게 진행되질 않은점 잊지 말어야 한다고 봅니다. 더 기획성이 있는 투쟁방식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민주노총은 사업계획에 넣지도 않았는데 연대할거라구요? 그런 일은 없죠. 사업계획에 있는 것도 제대로 하지 않아서 걱정인데 그게 말이되나요. 그리고 사업계획이라는 것은 해당 집행부의 정세인식, 구상, 의지 등이 표현되는 것이기도 합니다. 민주노총 집행부의 정세인식, 구상에는 용산이 없었던 것이죠.
더 정확히 말하면 지난 상반기 동안에도 민주노총은 용산투쟁을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일부 자발적인 노동자들의 참여가 있었던 것이죠. 전체 용산투쟁에서 보면 노동자들의 결합력은 취약하기 이를때 없습니다. 연대단위인가 싶을 정도죠.
농성이 몇 달째 계속되고 있지만 농성한번 제대로 한 적없고 대규모 집회에 상근 간부들 몇 몇이 오는 정도, 산별연맹 중에서도 공공정도를 제외하고는 거의 2.28 이후에 오셨나 싶네요.
그러면서 '민주주의', '사회연대', '약자와의 연대'를 강조하면 많은 사람들이 의심할 겁니다. 그런 수사가 중요한 것은 아니니까요
근데 요즘 범대위는 활동하나요??
사업계획투쟁방향이란?
우리는 평과와 과제, 계획과 집행에 대한 그 투쟁방향이 기조라면 기조를 설정하는 인식이 혁신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우선 사업기조를 이전의 형식틀 자본과 국가기구의 정책적 형식의 틀을 자료로 하여 우리의 구체적 현실의 처지와 존재의 관계에서 그 과제를 사업계획과 집행으로 인식하는 관점이 달라질 필요가 있지 않을까?
다시말하자면
용산참사,미디어법날치기,비정규직화,실업 경제위기 사회현실을 두고 현실에서 이것을 분석 평가하고 자본의 동향과 보수정치권의 동향과 전선을 형성하는 그들의 정치의 방법론에 대하여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이러한 것을 인식하고는 사업기조를 도출해보자는 것이다.
기존의 사업기조의 생산에서 그 생산의 방법을 현장으로 부터 구성하여 총제적인 사업기조로 만들어 내는 인식론의 방법이 고민 되어야 하지 않을까?
우리는 현장을 현상의 문제로서 현장으로 부터 사업기조를 위한 정세분석을 하지만 그러면 현장에서 구성되는 것이 아니라 반영되는 인식론이 전개 된다는 것이다.
아마도 사회연대라는 민중의 현실 처지와 존재의 조건을 구성한 사회연대 이겠지만 그것은 현장을 반영이라고 볼수 있는 인식은 아닐까 그렇다면 사회연대는 문자와 의미로는 민주노총의 고립적 상황을 극복하고 서민과 계급적 단결과 실천으로 사회라는 정치주체가 전선화 되는 것이지만 실질적인 조직의 동력에서는 왜 체계와 회의가 방침에서 지도와 현장이 괴리감이 있게되는가?
이것을 고민해 봐야 하지않을까?
이해 할수 없는 시각이라고 본다. 김태연(용산범대위님이 생각하는 판단하는 말은 즛 민주노총의 전체 단결을 저해하는 모습이라고 봅니다. 용산문제를 하반기사업에 없다고 해서 연대하지 않을꺼라고 해서 비판만을 하는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지난 상반기 민주노총은 반성해야 하는 지금 이사간에도 신중하게 결정을 지어서 하반기사업을 제출했다고 보는데... 모든 내용안에 투쟁은 멈추지 않기 때문에 용산도 포함이 되어있을꺼라고 생각한다. 범대위 또한 투쟁방식이 대중성있게 진행되질 않은점 잊지 말어야 한다고 봅니다. 더 기획성이 있는 투쟁방식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민주노총은 사업계획에 넣지도 않았는데 연대할거라구요? 그런 일은 없죠. 사업계획에 있는 것도 제대로 하지 않아서 걱정인데 그게 말이되나요. 그리고 사업계획이라는 것은 해당 집행부의 정세인식, 구상, 의지 등이 표현되는 것이기도 합니다. 민주노총 집행부의 정세인식, 구상에는 용산이 없었던 것이죠.
더 정확히 말하면 지난 상반기 동안에도 민주노총은 용산투쟁을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일부 자발적인 노동자들의 참여가 있었던 것이죠. 전체 용산투쟁에서 보면 노동자들의 결합력은 취약하기 이를때 없습니다. 연대단위인가 싶을 정도죠.
농성이 몇 달째 계속되고 있지만 농성한번 제대로 한 적없고 대규모 집회에 상근 간부들 몇 몇이 오는 정도, 산별연맹 중에서도 공공정도를 제외하고는 거의 2.28 이후에 오셨나 싶네요.
그러면서 '민주주의', '사회연대', '약자와의 연대'를 강조하면 많은 사람들이 의심할 겁니다. 그런 수사가 중요한 것은 아니니까요
지나가다님. 용산 안오시죠? 범대위 활동합니다!
평택 / 당면의 가장 큰 현안인 용산에 지금까지 연대하지 않았고 앞으로 사업기조에도 없는데 민노총에서 용산을 포함할 거라고 생각합니까? 용산에 연대해서 투쟁하지 않고 대중을 논한다는 게 말이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