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6백명이 회사 하나 날려 먹으면 행복하겠냐..ㅉㅉ..지들 짤린거 억울하다고 나머지 5천여명이 넘는 사람들을 실직자로 만들면 행복하겠냐..어디 5천여명 뿐일까..협력업체까지 하면..아이구야..위에 글쓴 사람도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그렇게 편파적인 글을 쓰면 안되지..좀비 좋아하시네..그 사람들도 생계가 걸린 문제야..마찬가지 상황 아니겠어?? 그럼 회사가 망해야 되겠냐??
딱 보니 20분동안 알바가 글 4개 연속으로 올렸구나.. 티 좀 안 나게 하지 그랬냐?
그리고 그냥 무작정 글 쓰지 말고 이런 글 좀 읽어보고 올려라. 물론 이 글을 읽으면 그런 말도 안 되는 글을 쓸 수 있을지 모르겠다만..
http://www.pssp.org/bbs/view.php?board=sola&id=645
간만에 보는 좋은 글입니다. 영혼없는 노동자. 자기가 살기위해 같이 일하던 동료를 죽이겠다는 사측직원들. 자기는 살아남았다고 죽은 자들을 위해 함께 싸우던 사람들조차 욕설과 폭력으로 짓밟는 구사대들. 토사구팽입니다.
당신들 나중에 억울하게 해고됐을때, "아, 예전에 쌍차투쟁할때 지들만 살겠다고 지랄했던 짐승들"이라며 곱씹어주도록 하죠.
눈물난다.
이 개좆같은 세상에...
자신들의 영혼을 팔아먹은 좀비들...
그리고 그 좀비들에게 자본에 조종당하지 말고
좀비가 아니라 인간임을 강조하면서
경찰과 싸우는 쌍차동지들...
이런데..
이런데...
누가 세상이 바뀌었다고 지랄하는가.
좀비들도 결국 쓰임새가 다 하면 폐기처분될 것을...
좋은 글!! 자본주의의 내재적 본성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는 쌍차투쟁은 노동을 이렇게 적/아로 갈갈이 갈라놓고 자신들의 모든 잘못을 노동자들에게 전가한다. 현실적으로 좀비의 삶을 선택한 그들은 지금 자신들이 무엇을 하는 것인지 모른다. 자본이 그들을 좀비로 만들었기 때문에 ... 다만 그들이 투쟁하는 입장이 되기 위해서 똑같은 상황이 만들어져야 한다. 하지만 그 때는 그 좀비들을 다시 인간으로 돌아갈 수 없다. 한 낱 소모품이기에...
좀비들이 계속적으로 생산되는 자본주의 생산라인을 파괴해야만 한다..
세상이 그렇게도 부정적으로만 보이니??? 1년뒤에 너희가 한말들에 대해 다시한번 돌아보거라...나도 이쪽에 조금 있었지만..결국엔..시대에 뒤떨어지는 퇴보하는 행동들이라는거..지금은 80년대가 아니란다....세상은 바뀌었어...발을 잘못 들여놓았구나..불쌍한 것들..하지만..지금이라도 발을 빼면...남은 인생은 행복할거야..자존심..주위동료눈치 보지마...그러다..니들 가족들까지 100% 불행해진다..니들 친척까지말야...불쌍한 .....쯧쯧...
무엇을 근거로 해직노동자의 편을 드는가..?? 그들의 방법은..요구는 정당한가..?? 어떻게 잘 돌아가던 시절의 고용인원을 어려운 시절이 되어도 유지하라는 것인가..??
그래 6백명이 회사 하나 날려 먹으면 행복하겠냐..ㅉㅉ..지들 짤린거 억울하다고 나머지 5천여명이 넘는 사람들을 실직자로 만들면 행복하겠냐..어디 5천여명 뿐일까..협력업체까지 하면..아이구야..위에 글쓴 사람도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그렇게 편파적인 글을 쓰면 안되지..좀비 좋아하시네..그 사람들도 생계가 걸린 문제야..마찬가지 상황 아니겠어?? 그럼 회사가 망해야 되겠냐??
참세상 좋아하시네..창피한줄아시오...회사 사정에 따라서 감원도 증원도 하는거지 공산국가도 아니고 잘되거나 아니거나 전부 나라에서 책임지라는 말....????
딱 보니 20분동안 알바가 글 4개 연속으로 올렸구나.. 티 좀 안 나게 하지 그랬냐?
그리고 그냥 무작정 글 쓰지 말고 이런 글 좀 읽어보고 올려라. 물론 이 글을 읽으면 그런 말도 안 되는 글을 쓸 수 있을지 모르겠다만..
http://www.pssp.org/bbs/view.php?board=sola&id=645
그리고 이 글도!
http://www.pssp.org/bbs/view.php?board=statement&id=1246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872
좌파라서 행복한 나는 쌍차 노동자들의 파업을 응원하고 지지하기 위해 매일 쌍차앞에 간다.
좀비들을 인간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한 직접, 간접의 작업도 모두 함께 고민해봅시다. 이 글에 거품 물고 대드는 좀비 알바들을 포함하여.
간만에 보는 좋은 글입니다. 영혼없는 노동자. 자기가 살기위해 같이 일하던 동료를 죽이겠다는 사측직원들. 자기는 살아남았다고 죽은 자들을 위해 함께 싸우던 사람들조차 욕설과 폭력으로 짓밟는 구사대들. 토사구팽입니다.
당신들 나중에 억울하게 해고됐을때, "아, 예전에 쌍차투쟁할때 지들만 살겠다고 지랄했던 짐승들"이라며 곱씹어주도록 하죠.
모든 부를 생산하면서도 왕과 양반이 없으면 뭔가 큰일 날 것처럼 두려워 했던 조선의 민중들... 민중들의 의식을 그렇게 장악했던 기생충 같은 양반들...
기업이 살아야 노동자도 산다? 아직도 낡은 관념에 사로잡힌 역사의 흐름을 거스르려는 사람들...
모든 부를 생산하는 생산의 주체가 주인되는 세상으로 역사는 나아가야 한다.
기업이 파산하면 경영자와 채권단이 책임지고 물러나야지 왜 노동자에게 책임전가인가?
경영권과 채권을 몰수하고 사회에 환원하여 시민과 생산자들이 공동소유하고 운영하면 문제는 쉽게 해결된다.
현실을 외면하고 노예의 삶을 감수하는게 행복한거니?
80년대에 제대로 운동 못했나 보네
얼치기로 운동한 놈들이 꼭 세상이 변했다면서 나발 불더라
쌍차처럼 격렬한 계급투쟁의 장을 보고서도 세상이 변했다네 어떤 세상인지 나도 한번 보자
눈물난다.
이 개좆같은 세상에...
자신들의 영혼을 팔아먹은 좀비들...
그리고 그 좀비들에게 자본에 조종당하지 말고
좀비가 아니라 인간임을 강조하면서
경찰과 싸우는 쌍차동지들...
이런데..
이런데...
누가 세상이 바뀌었다고 지랄하는가.
좀비들도 결국 쓰임새가 다 하면 폐기처분될 것을...
좋은 글!! 자본주의의 내재적 본성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는 쌍차투쟁은 노동을 이렇게 적/아로 갈갈이 갈라놓고 자신들의 모든 잘못을 노동자들에게 전가한다. 현실적으로 좀비의 삶을 선택한 그들은 지금 자신들이 무엇을 하는 것인지 모른다. 자본이 그들을 좀비로 만들었기 때문에 ... 다만 그들이 투쟁하는 입장이 되기 위해서 똑같은 상황이 만들어져야 한다. 하지만 그 때는 그 좀비들을 다시 인간으로 돌아갈 수 없다. 한 낱 소모품이기에...
좀비들이 계속적으로 생산되는 자본주의 생산라인을 파괴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