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라는 마지막 수수께끼 기사본문보기 마성은(인하대) 2009.07.28 18:19 댓글목록(5) 댓글쓰기 참! 잘 읽었어요! 내용이 맑아요. 아주 잘 읽었습니다~!^^ 2009.07.28 20:53 수정 삭제 ㅋㅋㅋ 광주 코뮌, 용산 코뮌, 평택 코뮌, 대추리 코뮌 ...이런 식으로 코뮌을 만들고 이것을 전국적으로 조직한다 투표는 나의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권력을 박탈당하는 것일 뿐이다 2009.07.28 21:55 수정 삭제 냉이 좋은 글 잘 읽었어요. <<물이..>>가 보여주는 은유에 대해서도 언젠가 듣고 싶어요. 2009.07.30 12:13 수정 삭제 ㄴㄴ 민주화 이후의 민주주의가 학계의 주요담론이라는데는 수긍이 가질 않는군요 최장집 류의, 자유주의 부르조아세력과 야합하는 어용 지식인들의 헛소리에 불과한거 같습니다만 2009.08.02 14:27 수정 삭제 qnseksrmrqhr 고정된 좁은 시각에소 벗어나 또 다른 새로운 시각에서 볼 수 있는 눈을 얻은 마음입니다.아이들은 희망을 어른들은 현실을 가꿀 수 있는 좋은 글입니다. 2009.08.04 13:39 수정 삭제 1
내용이 맑아요.
아주 잘 읽었습니다~!^^
광주 코뮌, 용산 코뮌, 평택 코뮌, 대추리 코뮌 ...이런 식으로 코뮌을 만들고 이것을 전국적으로 조직한다 투표는 나의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권력을 박탈당하는 것일 뿐이다
좋은 글 잘 읽었어요. <<물이..>>가 보여주는 은유에 대해서도 언젠가 듣고 싶어요.
민주화 이후의 민주주의가 학계의 주요담론이라는데는 수긍이 가질 않는군요 최장집 류의, 자유주의 부르조아세력과 야합하는 어용 지식인들의 헛소리에 불과한거 같습니다만
고정된 좁은 시각에소 벗어나 또 다른 새로운 시각에서 볼 수 있는 눈을 얻은 마음입니다.아이들은 희망을 어른들은 현실을 가꿀 수 있는 좋은 글입니다.